북촌서 건너온, 버터 없는 통밀·아몬드 수제 쿠키집
통밀가루와 아몬드 가루로 반죽해 버터를 쓰지 않는 쿠키를 굽는다. 대표 메뉴인 고추쿠키는 고추부각과 시나몬이 겹친 듯한 알싸한 향으로 시작해 이내 익숙한 맛으로 끝난다. 브라우니는 밀도 높고 진해 한 통을 금세 비우게 만든다. 원래 북촌 안국동에 있다가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 골목으로 옮겨와, 조용하고 정갈한 작은 공간에서 손님을 맞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버터 없이 담백하게 구운 쿠키, 통밀·아몬드가루의 고소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고추쿠키 같은 낯선 조합에도 호기심이 이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진하고 달콤한 클래식 버터쿠키를 기대한다면, 여긴 심심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워크인
- 대표메뉴
- 고추쿠키·브라우니
- 요리종류
- 수제 쿠키·구움과자(버터 미사용, 통밀+아몬드가루)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 연혁
- 북촌 안국동에서 연남동으로 이전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방면, 경의선숲길 인근 골목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연남동 방향으로 걸어 들어가는 골목, 시글루 연남 근처. 매일 11:00~19:00 운영(정기 휴무 정보는 확인 필요).
시그니처 메뉴
고추쿠키
고추부각·시나몬이 겹친 듯한 알싸한 향의 쿠키
브라우니
밀도 높고 진한 맛, 한 통을 금세 비우게 됨
- 고추쿠키 — 고추부각과 시나몬을 겹친 듯한 알싸하고 낯설지만 익숙해지는 향
- 브라우니 — 밀도 높고 진해 한 통을 금세 비우게 되는 맛
- 버터 없는 통밀·아몬드가루 쿠키 — 담백하고 고소한 반죽
분위기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 손맛이 느껴지는 작은 공간
공간의 이야기
원래 북촌 안국동에서 알려졌던 쿠키집으로, 2026년 초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으로 자리를 옮겼다 — 여러 방문 후기가 이 이전 사실을 공통으로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버터를 쓰지 않고 통밀가루+아몬드가루로 굽는 쿠키, 고추를 넣은 고추쿠키가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 시글루 연남 등 근처 카페·상점과 이어지는 골목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26건, 북촌 시절부터 이어진 단골 언급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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