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카페거리의 로스터리 커피, 창가에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
연희로 대로변 2층, 통창 너머로 다듬어진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펼쳐진다.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프로토콜로스터스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평일 낮에는 노트북을 펼친 손님들 사이로 조용한 작업 소음만 오간다. 주말이면 자리가 금세 차지만 이상하게 부산스럽지 않고 여유로운 공기가 유지된다. 도장을 찍어주는 테이크아웃 쿠폰을 챙겨두면 다음 방문이 반갑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노트북을 펴고 오래 앉아 있을 조용한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 평일 낮 창가 자리가 특히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주말 오후에 자리 걱정 없이 바로 앉고 싶다면, 여긴 손님이 몰려 대기가 생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로스터리
- 자체 원두 로스팅(프로토콜로스터스 운영)
- 좌석/작업환경
- 노트북 작업하기 좋다는 후기 다수, 평일엔 자리 여유
- 뷰
- 2층 창가, 플라타너스 가로수
- 웨이팅
- 주말엔 손님 많으나 부산스럽지 않은 분위기(대기시간 정보 없음)
- 테이크아웃
- 스탬프 적립 쿠폰 운영
- 위치
- 연희동 카페거리, 엔트러사이트 연희점과 도보 동선으로 묶임
평일 방문이 자리 여유가 있고, 테이크아웃 쿠폰을 챙겨두면 재방문에 유리하다.
분위기
차분하고 여유로운 공기, 카공족들의 조용한 타이핑 소리, 창밖 가로수가 시야를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프로토콜로스터스가 운영하며, 연희동 인디 카페·서점 큐레이션 리스트(엘프매거진 카드뉴스)에 오츠·유어마인드 등과 나란히 소개된 바 있다.
이곳만의 매력
자체 로스팅 원두를 내리는 연희동 로스터리 카페.
동네 이야기
엔트러사이트 연희점과 도보 동선으로 묶이는 연희동 카페거리 초입, 유어마인드·오츠 등 인디 서점·카페와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창밖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담기는 2층 창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2,164건 언급. 여러 후기에서 "평일엔 자리 여유", "손님은 많은데 부산스럽지 않은 분위기"가 반복 등장하며, 연희동 카페 큐레이션 리스트(엘프매거진)에도 소개됨.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연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호천식당
살림집 개조 정원 마당에서 먹는 100% 메밀막국수와 숯불 불고기 — 연희동 여름 한 끼의 정석.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1시간~1시간 30분
연희동칼국수 본점
12시간 우린 한우 사골 육수에 즉석에서 뽑은 생면, 그리고 특허 백김치 — 연희동 사람들이 유치원 때부터 먹었다는 슴슴한 노포 칼국수 한 그릇.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40분~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