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메뉴 승부 — 녹두삼계탕 하나로 연희동을 지키는 집
연희동 골목, 연희예술극장 옆 건물 2층 계단을 오르면 메뉴판엔 녹두삼계탕 하나뿐이다. 넉넉한 크기의 닭이 진한 국물에 잠겨 나오고, 식전주로 딸려 나오는 인삼주도 양이 후하다. 반만 마시고 남은 절반은 삼계탕 국물에 부어 먹는 게 단골들 사이의 정석으로 통한다. 밑반찬 평도 고르게 좋아 메뉴 하나로 밀어붙이는 집치고 빈틈이 적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메뉴 고민 없이 진한 삼계탕 한 그릇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녹두삼계탕 하나로 승부하는 이곳이 딱이에요. 몸보신이 필요한 당신, 특히 산모나 회복기라면 반복해서 찾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2만원 넘는 가격에 예민하다면, 여긴 단일 메뉴치고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여러 메뉴 중 골라 먹는 재미를 원하는 당신에게도 선택지가 없는 게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확인 안 됨(전화 02-323-3208) · 식사시간대 혼잡 후기 있음
- 대표메뉴
- 녹두삼계탕(단일 메뉴)
- 요리종류
- 삼계탕 · 한식
- 1인가격
- 21,000원
- 웨이팅
- 정보 불확실 · 식사시간대 혼잡 후기 있음
- 예약
- 확인 안 됨(전화 02-323-3208)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9:45)
브레이크타임(15:30~17:00)을 피하고 라스트오더 19:45 전에 방문한다. 인삼주는 반만 마시고 남은 절반은 삼계탕 국물에 부어 먹는 게 후기 속 정석.
시그니처와 메뉴
녹두삼계탕 · 21,000원
단일 메뉴, 식전 인삼주 포함
- 녹두삼계탕 21,000원 — 넉넉한 크기의 닭, 진한 국물(단일 메뉴)
- 식전 인삼주 — 양이 후해 반만 마시고 나머지는 삼계탕 국물에 부어 먹는 게 정석
- 밑반찬 —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호평받는 곁들이 찬
분위기
2층 넓은 홀, 평일에도 자리가 금세 차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임산부·산모의 몸보신 메뉴로 여러 블로그에서 반복 언급되는 곳이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가 녹두삼계탕 단 하나뿐인 단일메뉴 전문점, 식전 인삼주를 후하게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네 이야기
연희예술극장 바로 옆 건물 2층. 건물 앞 또는 나이스파크·사러가쇼핑센터 등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367건, 삼계탕 맛집 리스트·맘카페 추천글에 반복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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