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부터 연희동을 지킨 함흥냉면 노포
연희동 골목, 연희예술극장 옆에 199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함흥냉면 노포다. 중면을 써 쫄깃함을 살린 면발에 진하면서도 칼칼한 육수가 어우러지고, 시그니처인 회냉면은 홍어를 얹어 알싸한 감칠맛을 낸다. 비빔냉면은 과하게 맵지 않으면서도 양념장의 진한 맛이 오래 남는다. 점심시간이면 좁은 홀에 사람이 금세 들어차 대기가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30년 노포 특유의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홍어를 얹은 회냉면의 알싸한 감칠맛까지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점심시간의 대기와 좁고 분주한 홀은 다소 번잡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확인 안됨 · 점심시간대 대기 있음(방문 후기 기준)
- 대표메뉴
- 회냉면(홍어) · 비빔냉면
- 요리종류
- 함흥냉면 전문(중면)
- 웨이팅
- 점심시간대 대기 있음
- 영업시간
- 월~토 10:30~20:20(라스트오더 20:00, 일요일 정보 확인 안됨)
- 업력
- 1993년 개업, 30년 이상 노포
- 수상/인증
- 블루리본서베이 등재
점심시간 방문 시 대기를 각오할 것. 도보 1분 거리에 평택고여사집냉면도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회냉면
홍어를 얹은 시그니처 메뉴, 알싸하고 진한 감칠맛
비빔냉면
과하지 않은 매운맛과 진한 양념장이 특징
- 회냉면 — 홍어를 얹어 알싸하고 진한 감칠맛
- 비빔냉면 — 과하지 않은 매운맛에 진한 양념장
- 중면 함흥냉면 — 쫄깃한 면발과 칼칼하면서 진한 육수
분위기
오래된 노포 특유의 좁고 분주한 홀, 점심시간엔 대기 손님으로 활기가 넘친다.
공간의 이야기
1993년 문을 열어 30년 넘게 연희동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서울시 '오래가게'로도 소개됐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적인 함흥냉면집과 달리 회냉면에 홍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네 이야기
연희예술극장 바로 옆, 도보 1분 거리에 평택고여사집냉면·연희동 라이라이 등 노포들이 모여 있어 연희동 노포 탐방 코스로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555건·카페 83건에서 반복 언급되는 연희동 대표 노포. 블루리본서베이 등재, 방송 다수 출연 후기가 반복된다. 일부 리뷰 플랫폼 기준 평점 4.1·리뷰 946건(단일 출처,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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