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셀렉트 와인샵 겸 바 — 병 사서 그 자리서 여는 곳
2018년부터 연희동 골목 한켠을 지키는 와인샵 겸 바다. 이탈리아 페코리노, 부르고뉴 피노누아 같은 셀렉트 와인부터 오스트리아산 펫낫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병을 그 자리에서 열어 마실 수 있다. 원래 와인 유통을 하던 사장이 요리를 취미로 곁들이면서 시작한 곳이라, 안주 메뉴는 방문할 때마다 달라진다. 고소하게 구운 지짐과 시원한 깍두기 같은 소박한 한 상이 와인 옆에 놓이기도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와인이나 희귀 빈티지를 직접 골라 마셔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병 셀렉션 자체가 즐거운 곳이에요. 정해진 메뉴보다 그날그날 달라지는 안주에 놀라는 걸 즐기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해진 메뉴판을 보고 예측 가능하게 고르고 싶다면, 매번 바뀌는 안주 구성이 다소 낯설 수 있는 편이에요. 영업시간·예약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방문 전 직접 확인이 필요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문의 권장(0507-1307-6316), 예약 필수 여부는 원자료에서 미확인
- 운영형태
- 소매 와인샵 겸 바(병 구매 후 즉석 시음 가능)
- 와인 셀렉션
- 이탈리아·프랑스 클래식 와인부터 내추럴 와인·펫낫까지
- 안주 구성
- 매번 바뀌는 요리 — 지짐, 깍두기 등 소박한 구성
- 운영 시작
- 2018년부터
- 예약
- 전화 문의 권장(0507-1307-6316), 예약 필수 여부 미확인
- 영업시간
- 원자료에 구글 데이터 미수집 — 확인 필요
안주 메뉴가 방문마다 달라지므로, 특정 메뉴를 기대하기보다 그날의 구성을 즐기는 편이 좋다. 연남동 산책 코스와 묶어 방문하는 후기가 많다.
대표 와인 & 안주
데 안젤리스 페코리노 오피다 2024 DOCG
흔치 않은 이탈리아 화이트, 소량 생산 DOCG
베르나르 드패 부르고뉴 피노누아 2023
온난화가 만든 부르고뉴 레드
안드레아스 그젤만 펫낫 · 2만원대 초반
초록사과·배껍질·살구꽃 향의 오스트리아 내추럴 와인
지짐
요청 시 곁들여지는 안주, 고소하게 구운 전
깍두기
곁들임 반찬, 시원한 맛
- 데 안젤리스 페코리노 오피다 2024 DOCG — 흔치 않은 이탈리아 화이트, 소량 생산 희소 빈티지
- 베르나르 드패 부르고뉴 피노누아 2023 — 온난화가 빚어낸 부르고뉴 레드
- 안드레아스 그젤만 펫낫 — 초록사과·배껍질·살구꽃 향, 2만원대 초반
- 지짐과 깍두기 — 요청하면 곁들여지는 소박한 안주 한 상
분위기
동네 와인샵의 소박함과 바의 아늑함이 섞인 분위기다. 병을 고르고 그 자리에서 마시는 캐주얼한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원래 와인 유통을 하던 사장이 요리를 취미로 곁들이며 가볍게 시작한 곳으로, 2018년부터 연희동에서 이어오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소매형 와인샵이면서 즉석 페어링 바를 겸하는 드문 형태 — 병을 사서 그 자리에서 열어 마실 수 있다.
동네 이야기
연남동과 이어지는 연희동 골목에 위치해, 매뉴팩트커피 연희 본점 등과 묶어 산책 코스로 다니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53건 누적 언급, 와인 카페 커뮤니티에서 연희동 와인샵으로 반복 추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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