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골목 안 내추럴 와인샵 겸 바
연희로 안쪽 골목, 자칫하면 지나칠 만큼 조용히 자리한 내추럴 와인샵이다. 유리병이 빼곡한 진열대 사이로 스태프가 취향을 묻고 병을 골라준다. 갤러리 건물 뒤편 안쪽 마당의 테라스석에서는 사 온 병을 그 자리에서 따 마실 수 있고, 파니노 한 조각을 안주 삼아 곁들이기도 한다. 1년 넘게 블로그 후기가 꾸준히 쌓일 만큼 연희동 단골들의 조용한 아지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와인을 편하게 배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취향을 물어봐 줄 사람이 있는 이곳이 좋은 시작점이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하고 왁자지껄한 와인바 무드를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한 골목 샵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필요 여부 확인 안 됨
- 형태
- 와인샵 겸 바 — 병 구매 후 그 자리에서 마시거나 포장 가능
- 와인 구성
- 내추럴 와인 중심, 소량 생산 라벨까지 다양하게 구비
- 안주
- 파니노 등 소량, 체감 가격대 있는 편
- 좌석
- 갤러리 뒤편 안쪽 마당 테라스석 보유
- 라스트오더/영업시간
- 확인 안 됨
- 위치 특징
- 연희로11바길 안쪽 골목, 초행이면 찾기 어려움
마음에 드는 병을 미리 사서 쟁여뒀다가 생일 등 특별한 날 따는 단골이 많다.
시그니처와 메뉴
내추럴 와인(병)
앤더슨 프레드릭 스틴 등 소량 생산 라벨까지 구비, 직원 추천으로 고르기 좋음
파니노
안주로 곁들이기 좋으나 체감상 가격대가 있는 편
글라스 와인
자리에서 가볍게 한 잔, 세부 라인업은 확인 안 됨
- 앤더슨 프레드릭 스틴 등 소량 생산 내추럴 와인까지 갖춘 병 셀렉션
- 갤러리 뒤편 안쪽 마당의 테라스석
- 취향 물어봐주고 골라주는 직원의 친절한 추천
- 파니노 한 조각을 곁들이는 가벼운 안주
분위기
갤러리 건물 뒤편 마당, 골목 소음에서 떨어진 조용하고 사적인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손관승의 '공감재생 골목여행' 연재에서 연희동 골목 속 숨은 명소로 소개된 바 있다.
이곳만의 매력
갤러리 건물 뒤편에 숨듯 자리해,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발견의 재미로 이어진다.
동네 이야기
연희동엔 '연희와인' 등 이웃한 내추럴 와인샵도 있어 골목을 오가며 비교해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갤러리 뒤편 안쪽 마당의 테라스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32건(1년 넘게 꾸준), 손관승 '공감재생 골목여행' 연재에 연희동 숨은 명소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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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없음(원자료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