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며 걷는 심리체험형 전시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섯 개의 테마룸을 통과한다. 입구에서 손목에 스트랩을 차고, 방마다 놓인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어른이 된 나는 잘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따라가는 약 120분의 여정 끝에는, 시끌벅적한 전시라기보다 조용히 자신과 마주하고 나오는 공간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기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체험'이 되는 곳이에요. 연인과 함께든 혼자든, 색다른 방식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싶을 때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가벼운 전시 관람을 기대한다면, 여긴 120분간 스스로 답하며 걸어야 하는 방식이라 다소 진지하고 느린 편이에요. 1인 예약 가능 여부가 후기마다 다르게 언급되니, 방문 전 인원 옵션을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당일예약 가능(회차제, 사전예약 권장)
- 체험비
- 1인 2만3천원대(2인 예약가 6만원 표기도 있어 변동 가능)
- 예약
- 네이버 당일예약 가능, 회차제 운영
- 운영시간
- 매일 11:30~17:00
- 진행 방식
- 계단으로 이어지는 Part.1~5 테마룸, 방마다 질문에 답하며 이동
- 지점
- 연희점·연남점 별도 운영(혼동 주의)
네이버로 당일예약이 가능하지만 회차제라 원하는 시간대는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혼자 가도 좋다는 후기가 있는 한편 2인 예약가만 표기된 게시물도 있어, 예약 전 인원 옵션을 확인하는 게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 Part.1~5, 계단으로 이어지는 5개 테마룸 통과형 체험(약 120분)
- 입장 시 착용하는 손목 스트랩으로 방마다 주어진 질문에 답하며 진행하는 개인 심리검사 방식
- 네이버 당일예약 가능, 체험비 1인 2만3천원대
- 같은 이름의 연남점과 별도 운영 — 방문 전 지점 확인 필수
분위기
조용히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는 차분한 분위기 — 시끌벅적한 체험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쪽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어른이 된 나는 잘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따라 계단으로 이어진 Part.1~5 방을 통과하며 진행되는 심리체험형 전시로, 2025년 5월 3일 정식 오픈했다. 같은 이름의 연남점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이곳만의 매력
관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에 답하며 걸어 나가는 방식의 심리체험형 전시.
동네 이야기
그녀의밥상(식사) → 아이아이 연희 → 리스본 서점 순으로 이어지는 연희동 데이트 코스로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언급 344건, 최근 2주(7/1~7/13)에만 7건이 게시될 만큼 화제성이 지속되는 중.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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