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구석의 곱창전골·고추튀김 노포 술집
연신내 골목 구석에 박혀 있어 이름부터 구석집이다. 간판 대표는 돼지곱창전골이지만, 정작 모든 테이블을 채우는 건 고추튀김이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이 터지도록 꽉 차 분리되지 않으며, 와사비를 섞은 양파마요에 찍어 먹는다. 곱창전골은 돼지 누린내가 덜하고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 부담 없이 넘어가고, 남은 국물엔 들기름을 촤악 두른 볶음밥을 볶아 마무리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동네 노포의 편안한 공기 속에서 고추튀김에 소주 한 잔 기울이는 밤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연신내에서 가장 스테디한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곱창 특유의 누린내에 예민하거나 세련된 인테리어·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오래된 동네 술집의 구수함이 앞서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저녁 6시 전 도착 권장
- 대표메뉴
- 돼지곱창전골 · 고추튀김
- 요리종류
- 한식 · 곱창전골 · 튀김 안주
- 영업시간
- 매일 16:00~02:00 (심야영업)
- 웨이팅
- 저녁 7시경 만석, 6시 전이면 여유
- 예약
- 예약 없이 현장 웨이팅
- 라스트오더
- 새벽 2시 마감
늘 웨이팅이 있어 본격적으로 붐비는 저녁 7시 전, 6시경 도착하면 자리가 여유롭다. 고추튀김은 반 접시 주문이 가능하고, 볶음밥은 야채를 추가해 섞어 먹으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안주·메뉴
돼지곱창전골 (소)
누린내 덜하고 텁텁하지 않은 국물, 2인 기준
고추튀김
필수 메뉴, 반 접시 주문 가능·와사비 양파마요
들기름 볶음밥
전골 국물에 들기름 두르고 마무리
꼬막비빔밥
꼬막요리 잘하는 집으로 반복 언급
- 고추튀김 — 바삭한 옷에 수분 꽉 찬 속, 와사비 양파마요에 (반 접시 주문 가능)
- 돼지곱창전골 — 누린내 덜하고 텁텁하지 않은 국물, 소짜 기준 2인분
- 들기름 볶음밥 — 전골 국물에 들기름 두르고 볶는 마무리
- 꼬막비빔밥 — 꼬막요리 잘하는 집으로 반복 언급
분위기
간판도 인테리어도 구수한 동네 술집. 넓지 않지만 자리가 넉넉하고 편안하며, 저녁 7시면 모든 테이블에 고추튀김이 놓인다. 사장님과 직원의 친절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연신내 골목 구석에 있어 '구석집'이라 불린다. 여러 현지인 후기에서 연신내의 오래된 스테디 술집으로 언급되며, 곱창전골보다 고추튀김이 이 집의 상징으로 굳어졌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 메뉴인 곱창전골이 아니라 사이드인 고추튀김이 '필수 메뉴'로 자리 잡은 집 —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놓인 풍경이 이 집의 정체성이다.
동네 이야기
연신내역(3·6호선) 인근 골목. 연신내 먹자골목의 여러 노포·술집과 함께 저녁 술자리 동선으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구수한 외부 간판과, 고추튀김 반 접시에 와사비 양파마요를 곁들인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206개. 여러 은평구·연신내 맛집 리스트에서 "고추튀김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는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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