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두꺼비집불오징어
무쇠판에 센 불로 볶아 불향 올린 탱글한 불오징어 — 남은 양념에 눌러 볶는 볶음밥까지가 정석.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33곳
무쇠판에 센 불로 볶아 불향 올린 탱글한 불오징어 — 남은 양념에 눌러 볶는 볶음밥까지가 정석.
보쌈이 아니라 대파 듬뿍 넣고 볶은 '파돼지조림', 소주 한 병을 부르는 연신내 노포의 시그니처

대웅보전 외벽을 통째로 금박으로 입힌, 서울에서 손꼽히는 황금 사찰.
사진 출처 · Symtux · CC BY-SA 4.0
일반 김밥 1.5배 크기에 속이 꽉 찬 소고기김치볶음김밥을 단돈 2,500원에, 아주머니가 즉석에서 말아준다.

사방으로 뻥 뚫린 팔각정 정상에서 남산타워와 북한산이 한 프레임에 잡힌다.
사진 출처 · Symtux · CC BY-SA 4.0
7천 원대에 그릇 넘치기 직전까지 고봉으로 쌓아주고 면·육수까지 무료 리필해주는, 구산역 3분 거리의 얼큰 부추국수.
단독주택을 개조한 성당 같은 공간에서, 바리스타가 눈앞에서 한 잔씩 내려주는 핸드드립 한 잔.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놓인 고추튀김 — 속이 꽉 차 터지는 육즙을 와사비 양파마요에 찍는 그 한 입.
들기름 향 진동하는 걸쭉한 국물에 감자 옹심이의 서걱함과 쫄깃함이 공존하는, 어르신들이 증명한 연서시장 옹심이 한 그릇.
직원이 초벌부터 마무리까지 구워주는 미나리 삼겹살 — 태울 걱정 없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만 받아먹는다.
직접 뽑아 탱글한 판메밀소바 한 그릇 — 면발만으로 송옥·미진에 안 밀린다는 연신내 로컬의 평.
돌판에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오삼불고기 — 독일산 삼겹살에 큼직한 국내산 오징어, 마무리는 셀프 볶음밥.
국내산 생닭과 해물육수로 낸 얼큰하고 진한 닭도리탕에, 사리를 마음껏 추가해도 가성비가 좋은 연신내 노포.
은평구에서 드문 층고 높은 3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 — 빵·브런치·파이·케이크가 한자리에.
매일 뽑는 생면에 꾸덕하게 감기는 매운크림파스타 — 그리고 곁들이는 치즈밥
연신내역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블루리본서베이에 오른 핸드드립 전문 카페
고양이 세 마리와 진한 초콜릿케이크가 함께 나오는 연신내 조용한 동네카페
인절미·콩가루를 아낌없이 얹은 눈꽃빙수, 로데오거리 초입 2층에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두껍고 촉촉한 르뱅쿠키 — 연신내 골목의 작은 쿠키 전문점
국산팥 100%로 쑨 수제 눈꽃빙수 — 달지 않고 고급스럽다는 평이 반복되는 연신내역 앞 카페.
한때 사라졌던 대왕카스테라 열풍을 다시 일으킨 원조, 연신내 본점에서 컵째 퍼먹는 치즈카스테라.
산더미로 쌓아 올린 망고롤케이크 하나만으로 연신내 디저트 신에서 이름을 알린 3층 루프탑 카페.
연신내 골목 안, 딸기생크림 케이크와 홀케이크 예약 주문으로 블로그마다 반복 언급되는 동네 수제 디저트집
단짠 밸런스의 시그니처 소금커피와 반복 극찬받는 버터바를 함께 파는 연신내 로데오거리 카공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