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이어온 동네 오삼불고기 노포
달궈진 돌판 위에 양념한 오삼불고기가 오르면 사장님이 직접 자리로 와 구워준다. 독일산 삼겹살과 국내산 오징어가 함께 볶이는데, 오징어가 양파에 묻히지 않을 만큼 큼직하고 싱싱하게 들어간다. 맵싸해 보이는 양념은 단맛이 약해 몇 입에 물리지 않고, 감칠맛이 길게 남는다. 마지막엔 김가루를 뿌려 셀프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지르르한 인테리어보다 손맛과 한결같음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20년 단골이 매년 찾아오는 이유를 한 끼로 이해하게 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공간이나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오래된 동네 밥집 그대로라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피크타임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오삼불고기 (오징어+독일산 삼겹살)
- 요리종류
- 한식 · 오징어볶음/불고기
- 1인가격
- 약 1만 5천~2만원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특징
- 3대 운영 · 사장님이 돌판에 직접 구워줌 · 셀프 볶음밥
돌판이 달궈지면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니 그대로 기다리는 편이 좋다. 마지막 김가루 볶음밥까지 남겨 먹어야 완성.
시그니처와 메뉴
오삼불고기 · 약 1만 5천원(1인)
독일산 삼겹살+국내산 오징어, 돌판에 직접 구워줌
오징어불고기 · -
오징어만 큼직하게 넣은 볶음
셀프 볶음밥 · -
남은 양념에 김가루 뿌려 마무리
된장찌개 · -
슴슴하고 담백
- 오삼불고기 — 독일산 삼겹살+국내산 오징어, 돌판에 직접 구워줌, 감칠맛 강한 양념 (1인 약 1만 5천원 안팎)
- 오징어불고기 — 오징어만 큼직하게, 양파보다 오징어가 많은 볶음
- 셀프 볶음밥 — 남은 양념에 김가루 뿌려 마무리
- 된장찌개 — 슴슴하고 담백한 반주 겸 마무리
분위기
오래된 동네 한식당의 소박한 분위기. 사장님이 자리로 와 직접 구워주는 정 있는 응대가 특징.
공간의 이야기
3대가 이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으로, "거의 20년째 다닌다"는 단골 리뷰가 반복해 등장한다. 오삼불고기(오징어+독일산 삼겹살)가 시그니처.
이곳만의 매력
양파보다 오징어가 많다고 언급될 만큼 오징어를 큼직하게 넣고,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오삼불고기.
동네 이야기
연신내·불광 생활권, 연신내역 도보권의 갈현동 골목 식당. 연신내 상권과 이어져 식사 후 이동이 편하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181개). "오징어볶음의 원탑", "20년 단골", "돌아서면 생각나는 감칠맛" 등 재방문·손맛 언급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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