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셰프의 용리단길 파스타집 — 뇨끼 하나로 줄 세운다
용리단길 골목 1층, 밝고 캐주얼한 홀에 접시가 쉴 새 없이 오간다. 간판 메뉴는 단호박 뇨끼 — 쫄깃하게 씹히기보다 단호박 크림스프처럼 부드럽고 고소하게 풀어지는 쪽이다. 짤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간은 재료 맛을 살리는 선에서 절제돼 있고, 잠봉뵈르를 파스타로 옮긴 잠봉 파스타와 켜켜이 쌓은 캘리포니아 라자냐가 뇨끼 옆을 받친다. 주문하면 음식이 빠르게 나와, 웨이팅만 통과하면 기다림 없이 접시가 채워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계열 파스타와 밝고 활기찬 홀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소개팅·데이트·가벼운 모임의 첫 끼로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쫄깃하게 씹히는 정통 뇨끼 식감을 기대하거나 조용하고 느긋한 코스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캐주얼하고 붐비는 이곳은 톤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 주말·저녁 웨이팅(30분~)
- 대표메뉴
- 단호박 뇨끼 · 잠봉 파스타 · 캘리포니아 라자냐
- 요리종류
- 브런치 · 파스타 · 양식
- 웨이팅
- 주말·금요일 저녁 30분 내외, 월요일 오픈 직후 거의 없음
- 예약
- 캐치테이블
- 영업시간
- 매일 10:30~, 평일 브레이크 15:00~17:00 / 금·토·일 브레이크 없이 22:00까지
웨이팅을 피하려면 월요일 오픈(10:30) 직후가 유리하다 — '오픈시간에 웨이팅 없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관리하고, 평일은 15~17시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한다. 용리단길 데이트 코스의 점심 첫 끼로 넣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단호박 뇨끼 · 약 13,000원
단호박 크림스프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시그니처
잠봉 파스타 · 약 23,000원
잠봉뵈르를 파스타로 옮긴 조합
캘리포니아 라자냐 · 약 23,000원
켜켜이 쌓아 굽는 대표 메뉴
먹물 리조또
의외의 호평을 받은 메뉴
- 단호박 뇨끼 — 단호박 크림스프처럼 부드럽고 고소하게 풀어지는 시그니처, 약 1.3만원
- 잠봉 파스타 — 잠봉뵈르를 파스타로 옮긴 조합, 약 2.3만원
- 캘리포니아 라자냐 — 켜켜이 쌓아 굽는 대표 메뉴, 약 2.3만원
- 먹물 리조또 — 뇨끼와 함께 의외의 호평을 받는 메뉴
분위기
밝고 캐주얼한 홀, 귀여운 인테리어. 접시가 빠르게 오가는 활기와 웨이팅의 붐빔. 친절한 응대로 편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의 가게로 언급되며 화제가 됐다. 용산·잠실·광화문·롯데월드몰 등으로 매장을 늘린 브런치·파스타 브랜드로, 용산점이 본점이다.
이곳만의 매력
흑백요리사2 셰프의 시그니처 단호박 뇨끼 — 쫄깃한 정통 뇨끼가 아니라 단호박 크림스프처럼 풀어지는 식감이 이 집만의 지점이다.
동네 이야기
신용산·삼각지 용리단길 한복판. 맞은편 건물 2층에 와인바 겸 브런치 '무우키', 인근에 테디뵈르하우스 용산점(베이커리 카페)·심퍼티쿠시 등 용리단길 코스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깔끔한 플레이팅의 뇨끼·라자냐 접시, 귀여운 매장 인테리어. 후기에서 '사진 찍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 리뷰 3,028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다수. 여러 후기에서 '흑백요리사2 맛집'·'용리단길 데이트/소개팅 코스'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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