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포트 서울
절벽 위 건축상 수상 복합문화공간, 그 꼭대기에서 남산 아래 서울이 통째로 트인다.
1시간~1시간 3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55곳
절벽 위 건축상 수상 복합문화공간, 그 꼭대기에서 남산 아래 서울이 통째로 트인다.
독일인 셰프가 굽는, 달지 않고 고소한 정통 유럽 식사 빵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찹쌀로 빚어 쫄깃한 순대와 맑지만 깊은 콩나물 순대국밥 — 용산에서 새벽까지 열려 있는 해장 명소.
매콤한 일본식 카레를 닮은 크림 소스가 두툼한 등심을 덮은 '브라운돈가스' 한 접시.
3층 사유의 방에서 반가사유상 두 점만 어둠 속에 마주하는,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는 국가대표 컬렉션.

입장료 무료인데 야외에 전차·항공기·함정이 실물로 늘어서 있고, 회랑 벽은 전사자 이름으로 가득하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4면(정면·좌·우·천장) 스크린으로 감싸는 IMAX '용아맥' — 스케일 그 자체를 보러 가는 곳.

시야와 음향이 균질한 대극장에서 대작 라이선스 뮤지컬을 제대로 보는 자리.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직원이 두툼한 목살을 끝까지 구워주고, 고추장·된장 섞은 보광정찌개로 칼칼하게 마무리하는 이태원 고깃집.
흑백요리사2 셰프가 내는 단호박 뇨끼 — 크림스프처럼 풀어지는 이 한 접시가 줄 세우는 이유다.

백범 김구와 삼의사가 잠든 자리에서, 단풍길 산책과 독립운동 역사 답사를 한 동선에 겹칠 수 있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용산역에서 우산 없이 걸어 들어가 지브리·마블·건담·닌텐도 굿즈를 한 건물에서 훑는 실내 하루 코스.
떡볶이·순대·간·꼬마김밥·오뎅·모둠튀김이 한 상으로 깔리는 현선이 콤보세트 한 냄비.
다리 한가운데 노들섬에 서서 강 건너 63빌딩 야경을 바라보는, 서울 최초의 한강 다리.

해질 무렵 정상 잔디밭에서 한강 너머 북한산까지 번지는 노을 — 상암에서 가장 넓게 트인 전망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달지 않게 파삭 부서지는 에끌레어 크루아상 — 버터 풍미 하나로 서울 3대 크루아상에 오른 이유.

관람료 없이, 흰 두루마기 좌상 앞에서 임시정부부터 환국까지 김구의 생애를 시간순으로 걷고 그대로 효창공원 묘역까지 이어지는 역사 산책
사진 출처 · DerPaul · CC BY-SA 3.0
묵직한 미국식 빵을 베어 물면 안에서 떡처럼 쫀득하게 터지는 반전 식감
두손순대·청년국수·부산어묵을 골목 좌판에서 한 그릇씩 집어먹는, 꾸미지 않은 용산 동네 시장.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지은 사옥 지하, 층고 높은 정적 속에서 백남준 비디오아트를 오디오 가이드로 마주하는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유물을 유리 너머가 아니라 직접 만지고 소리 듣는 오감 체험으로 배우는, 입장료 무료의 어린이 박물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국산팥 100% 통단팥을 안 달고 고소하게 끓여낸, '서울 3대 팥빙수' 소리 듣는 근본 한 그릇.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서울에서 실물 건프라와 공식 작례를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공식 건담베이스
잘 구운 먹태에 생맥주, 스포츠 중계까지 — 이태원 밤을 왁자하게 시작하는 오래된 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