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퍼필드가 지은 사옥 지하, 도심 속 미술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그 지하 1층에 미술관이 있다. 층고가 높아 웅성거림 없이 트인 공간에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본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가 놓인 방은 이곳에서 가장 사람이 몰리는 자리다. 짐을 맡길 사물함이 잘 갖춰져 있고, 같은 건물 1층에는 오설록 티하우스가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조용하고 트인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천천히 곱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도심 한복판에서 이만한 밀도와 쾌적함을 함께 주는 곳은 드물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상설 컬렉션을 기대한다면, 여긴 특별전 위주로 돌아가 전시 사이 텀에는 볼거리가 줄어드는 편이에요. 방문 전 현재 전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특별전은 사전 예약제 (온라인 시간대 지정)
- 관람 소요
- 약 1시간 30분~2시간
- 입장료
- 전시별 상이 (특별전 약 1.5만~2만원대)
- 베스트 시간
- 평일 오전, 여유롭게
- 포토스팟
- 치퍼필드 설계 사옥 공간 · 백남준 비디오아트 방
- 영업시간
- 화-일 10:00~18:00 (월 휴무)
- 예약
- 특별전 사전 예약제 (시간대 지정)
- 편의
- 사물함 · 오디오 가이드 · 1층 오설록 티하우스
화-일 10:00~18:00 운영, 월요일 휴무. 특별전은 사전 예약제이니 시간대를 미리 지정하고, 짐은 사물함에 맡기고 가볍게 도는 게 편하다. 관람 후 같은 건물 1층 오설록 티하우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관람 · 연계
현대미술 특별전 관람 (오디오 가이드) · 약 1.5만~2만원
전시별 상이 · 사전 예약제
오설록 티하우스 1979 (1층, 별도 운영) · 메뉴별 상이
관람 후 프리미엄 티룸 찻자리 연결
- 데이비드 치퍼필드 설계 사옥 건축 자체 — 한강대로 랜드마크
- 백남준 비디오아트가 놓인 방 — 관람객이 가장 몰리는 자리
- 오디오 가이드로 듣는 현대미술 거장 특별전 (Mark Bradford, 엘름그린 & 드라그셋 등 이력)
- 같은 건물 1층 오설록 티하우스 1979 — 관람 후 찻자리 연결
분위기
층고가 높아 쾌적하고, 웅성거림이 거의 없는 정적. 도심 한복판인데 춥거나 더울 때 잠시 머물며 만남을 갖기 좋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
공간의 이야기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옥의 지하 1층에 자리한 미술관으로, 여러 블로그가 이 건물을 한강대로의 현대적 건축 랜드마크로 반복해 언급한다. 시기에 따라 Mark Bradford 개인전, 엘름그린 & 드라그셋 《S》 등 대형 현대미술 특별전을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왔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미술관과 달리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기업 사옥 지하에 들어앉아, 건축·전시·티하우스가 한 건물에서 이어지는 복합 공간.
동네 이야기
신용산·용산역 권역. 용산역 아이파크몰,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카페(브리커피 신용산)와 하루 코스로 묶기 좋다. 같은 건물 1층 오설록 티하우스 1979로 관람 후 찻자리 연결.
사진을 남긴다면
층고 높은 사옥 로비·미술관 내부의 건축적 공간. 백남준 비디오아트가 놓인 방.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 리뷰 1,159개. 후기에 '층고가 높아 쾌적', '웅성거림 없음', '오디오 가이드', '백남준의 방 인기', '사물함 편리'가 반복 등장. Mark Bradford·엘름그린 & 드라그셋 등 국제 현대미술 개인전 개최 이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