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로비의 제주 녹차 찻집 — 미술관과 붙어 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로비, 층고 높은 공간에 제주 녹차 브랜드 오설록의 찻집이 들어서 있다. 세작 같은 퓨어한 잎차부터 말차 오프레도, 녹차 치즈케이크까지 차를 축으로 한 음료와 디저트가 이어진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정신없지 않고, 날 좋은 날엔 공원을 바라보는 테라스 자리가 조용하다. 바로 옆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티켓이 있으면 음료·상품 할인이 붙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전시를 보고 차 한잔으로 쉬어 가고 싶은 당신, 붐비지 않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제주 녹차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진한 커피나 개성 강한 로스터리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차와 말차가 중심이라 조금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전시 연계 시 대기 있음
- 시그니처음료
- 세작(잎차), 말차 오프레도
- 좌석
- 층고 높은 로비 홀 + 공원 뷰 테라스, 테이블 간격 넉넉
- 뷰
- 용산 공원 조망 테라스
- 영업
- 월-금 09:00-19:00 / 토-일 10:00-20:00
- 웨이팅
- 평시 여유, 주말·전시 연계 시 대기
- 할인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티켓 지참 시 음료 10%·상품 20%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티켓이 있으면 음료 10%·상품 20% 할인. 전시 관람 후 동선으로 붙이면 자연스럽다. 날 좋은 날은 공원 뷰 테라스 자리를 노려볼 것.
대표 메뉴
세작 · 1만원대
퓨어 제주 잎차, 리필 가능
말차 오프레도 · 8천원대
진한 말차 + 아이스크림
녹차 치즈케이크
반복 추천되는 대표 디저트
그린티 빙수 · 1만원대
여름 시즌 녹차 빙수
- 세작(퓨어 잎차) — 깔끔한 제주 녹차, 차갑게/따뜻하게, 리필 가능
- 말차 오프레도 — 진한 말차에 달콤한 아이스크림, 약 8천원대
- 녹차 치즈케이크 — 반복해서 언급되는 대표 디저트
- 그린티 빙수 — 여름 시즌 녹차 빙수, 1만원대
분위기
층고 높은 로비의 시원한 공간감, 정신없지 않은 넉넉한 테이블 간격. 밤이면 아모레퍼시픽 건물이 보석상자처럼 빛나고, 낮엔 테라스에서 공원을 바라보며 조용하다.
공간의 이야기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로비에 자리한 오설록의 티하우스. 같은 그룹 산하 브랜드로, 제주 녹차를 축으로 한 음료와 디저트를 낸다. 바로 옆 아모레퍼시픽미술관과 연계 이벤트(전시 기념 메뉴, 티켓 할인)를 꾸준히 진행한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카페가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본사 로비 안, 미술관과 붙은 제주 녹차 브랜드 직영 찻집. 같은 퀄리티를 강남·청담 대비 낮은 가격대로 즐긴다는 평이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신용산역 앞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 관람과 한 코스, 길 건너 마주보는 오설록1979(시그니처 차 코스)와 함께 묶을 수 있고, 용산 아이파크몰도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층고 높은 아모레퍼시픽 로비 공간, 밤에 조명 들어온 건물 외관, 공원 뷰 테라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674개. 네이버 블로그 403건. "20년 가까이 최애 브랜드", "층고 높고 테이블 간격 적당", "이 가격에 혜자" 등 가성비·공간 쾌적함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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