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옆, 야산을 통째로 정원으로 바꾼 동네 숲공원
해발 200m 야산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갖가지 나무와 꽃, 잔디가 어우러진 정원 같은 구역이 있는가 하면, 전망대처럼 고도가 높아 동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도 있다. 여름이면 인공폭포가 물을 쏟아내고, 9코스로 갈라지는 산책로를 한 시간쯤 여유롭게 돌면 도심 한가운데 이런 숲이 있다는 게 신기해진다. 사람이 몰리지 않아 한적한 편이라, 걷는 내내 조용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복잡한 관광지 말고 동네 숲을 천천히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금역에서 몇 걸음 만에 닿는 조용한 산책로가 기다리는 곳이에요. 정원과 전망대, 여름 인공폭포까지 한 바퀴에 담을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카페·전시처럼 뚜렷한 볼거리나 목적지를 원한다면, 여긴 그저 잘 가꾼 동네 공원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언덕을 오르내리는 코스라 편한 신발도 필요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24시간 개방
- 관람 소요
- 산책 한 바퀴 약 1시간 (여유 있게 1~1.5시간)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베스트 시간
- 여름 낮 (인공폭포 가동철) · 한적한 평일
- 포토스팟
- 고지대 전망 구역 · 정원 같은 잔디밭
- 편의시설
- 운동장·정구장·수영장·배드민턴장·어린이놀이터, 주차장 있음
여름철에 가면 인공폭포가 가동돼 볼거리가 는다. 한적함을 즐기려면 평일 낮이 좋고, 언덕 코스라 편한 신발을 신는 게 낫다. 오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600m.
시그니처와 메뉴
- 해발 200m 야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9코스 산책로 · 한 바퀴 약 1시간
- 여름철 가동되는 인공폭포 · 최근 운영 빈도가 늘었다는 후기
- 동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고지대 정원 구역
- 야생 초화류·자생 관목이 자라는 자연학습장
분위기
한적하고 조용한 도심 속 숲. 여름이면 인공폭포 물소리가 더해지고, 봄에는 힐링 산책하는 발길이 이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오금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 송파경찰서 대각선·송파우체국 건너편에 있다. 해발 200m 야산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야생 초화류 30여 종과 자생 관목 20종이 자라는 자연학습장, 광장 5곳, 산책로 9코스, 각종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출처: 구글 리뷰)
이곳만의 매력
해발 200m 야산을 통째로 살려 정원처럼 가꾼 근린공원. 전망대급 고지대 구역과 여름 인공폭포, 9코스 산책로가 도심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
동네 이야기
지하철 5호선 오금역과 개롱역 사이 송파구 오금동 주택가에 자리한다. 올림픽공원·방이동 먹자골목과도 가까워 인근 산책·식사 동선으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동네가 내려다보이는 고지대 전망 구역과 정원처럼 가꿔진 잔디밭.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69개). 후기에 "동네 공원 치고 상당히 큰 편", "도심 속 조용한 숲", "한적해서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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