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로3가
을지로3가역 골목 안쪽, 와인과 칵테일을 함께 내는 숨은 데이트 와인바
1~2시간(추정)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67곳
을지로3가역 골목 안쪽, 와인과 칵테일을 함께 내는 숨은 데이트 와인바
허물어가는 을지로 인쇄골목 건물을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면, 5층 와인바를 지나 6층 루프탑에서 도심 야경이 펼쳐진다.
을지로 건물 3층, LP 레코드 감성 와인바 — 제철나물 토핑 피자와 화이트와인이 시그니처
인스타에서 모은 이미지 몇 장을 보내면, 그 그림 그대로 케이크가 되어 나온다.
철공소 골목 뒤 3층에 숨은 베이킹 아지트, 눈꽃아이스월병을 직접 빚어 상자에 담아 나오는 을지로식 이색 데이트.
을지로4가역 10번출구 바로 앞, 출근길에 무심히 집어 드는 소금빵·올리브 치아바타
손으로 반죽을 돌려가며 즉석에서 구워내는 체코식 굴뚝빵, 반죽이 빵이 되는 그 몇 분을 눈앞에서 본다.
이 장소는 경험형 큐레이션 대상이 아니라 인테리어 시공용 시트지 자재를 구하는 업자를 위한 도소매점이다.
반셀(신혼집) 도배족들 사이에서 방산시장 견적 비교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다
미대생들이 설치 작업 재료(와이어·슬리브)를 구하러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을지로 골목 자재상.
사장님이 어릴 적부터 만든 미니어처 북을 직접 전시해둔, 을지로 골목 속 애착사물 소품샵.
오피스텔 14층, 엘리베이터 문을 열면 만나는 작가의 실시간 작업실 겸 소품샵
1999년 홍대에서 시작해 을지로로 이전한 한국 1세대 대안공간 — 지금 가장 실험적인 시각예술이 걸리는 곳이다

벽 한 면의 LP와 큰 창 하나로 을지로 밤을 리스닝 바로 바꾸는 곳
힙지로의 원조 — 5층은 네온 칵테일바, 4층은 인디 공연장
인쇄골목 네온 아래, '을지로' 이름 박힌 자체 라벨 6종을 한 잔씩 골라 마시는 밤.
과일가게 냉장고 문을 밀면 열리는 칵테일바
셔터 내린 공구상가 앞 골목에 곱창 연기가 오르는 노상 야장, 여기서만 나오는 그림.
간판도 안 보이는 인쇄소 골목 2층, 국내에 몇 없는 게살쌀국수를 내는 흑백요리사2 셰프의 베트남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