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집·스튜디오·손커피가 한 몸인 애월 편집샵
애월 중산간, 봄이면 유채가 노랗게 번지는 길가에 선 옷집이다. 문을 열면 남녀노소 두루 걸치는 셀렉트 의류가 걸려 있고, 안쪽엔 감성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 '비비드라이크스튜디오'가 한 몸으로 붙어 있다. 사장이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와 팜이공 착즙 감귤주스를 건네받아 옷을 고르다 보면, 쇼핑인지 카페인지 사진관인지 경계가 슬며시 흐려진다. 옷 사러 들렀다 창밖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만 잔뜩 찍고 나오기도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애월을 드라이브하다 옷·소품을 구경하며 손커피 한잔, 유채꽃 배경 사진까지 한자리에서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이트 코스의 한 칸으로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빈티지나 하이엔드 편집샵의 뾰족한 큐레이션을 기대한다면, 여긴 남녀노소 무난하게 아우르는 동네 옷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목적형 쇼핑만 원한다면 카페·스튜디오가 섞인 분위기가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중심
- 취급 품목
- 남녀노소 셀렉트 의류·소품 편집샵
- 부가 시설
- 감성 사진 스튜디오 '비비드라이크스튜디오' 병설
- 음료
-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팜이공 착즙 감귤주스
- 위치
- 애월읍 중산간서로 5585, 봄 유채꽃밭 인접
- 오픈
- 2024년 1월 (가오픈 1/17)
봄철 창밖 유채가 필 때가 사진·분위기 모두 절정. 연화지·네꼬야·보배책방을 묶으면 반나절 애월 데이트 동선이 된다.
음료
아메리카노
사장이 직접 내리는, 오픈 때부터 신경 쓴 손커피
팜이공 착즙 감귤주스
서귀포 착즙 유기농 감귤주스 취급
- 남녀노소 셀렉트 의류 — 아이·엄마·아빠 옷까지 한자리
- 사장이 직접 내려주는 아메리카노
- 팜이공 착즙 감귤주스
- 병설 감성 사진 스튜디오 '비비드라이크스튜디오'
분위기
따듯하고 정감 있는 소품샵 톤, 사장이 내린 손커피 향, 초보사장의 다정한 응대가 감도는 공간.
공간의 이야기
2024년 1월 애월에 가오픈해 자리 잡은 옷집으로, 오픈 때부터 커피에 공을 들였다는 사장의 언급이 여러 블로그에 반복된다. 육지 손님도 옷을 사러 들르고, 애월·한림 데이트·핫플 코스로 꾸준히 소개된다. 감성 사진 스튜디오와 팜이공 감귤주스까지 곁들여 옷가게·스튜디오·카페 정체성이 섞여 있는 편이다.
이곳만의 매력
옷집·감성 사진 스튜디오·손커피가 한 공간에 겹쳐 있어, 쇼핑과 촬영과 카페 타임을 한 번에 소화하는 애월형 하이브리드 편집샵.
동네 이야기
애월·한림 데이트 코스의 한 칸 — 연화지 산책, 네꼬야 밀크티, 보배책방과 묶어 도는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봄 유채꽃밭을 낀 옷집 외관, 그리고 안쪽 스튜디오의 감성 촬영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9건에서 애월·한림 데이트·핫플 코스로 반복 언급. '커피 맛있는 옷가게'·'남녀노소 모두 만족'이 교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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