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골목의 작은 비건 베이커리 — 콩·인절미로 뭉친 단단한 쿠키
전포 골목 안, 문 옆 창가 두 자리가 전부인 작은 가게다. 진열대엔 단단하고 퍽퍽하게 뭉친 돌뭉이 쿠키와 콩볼, 딸기·블루베리 크림을 얹은 떠먹는 케이크가 놓인다. 땅콩과 인절미, 콩가루의 고소함이 유제품 없는 비건 디저트의 밀도를 채운다. 여름엔 매장에서만 내는 빙수와 뭉거트 푸딩이 진열대에 오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소하고 담백한 콩·인절미 디저트를 좋아하고, 유제품 없이도 밀도 있는 단맛을 찾는 당신이라면 — 전포 빵투어에 꼭 끼워 넣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이나 화려한 비주얼의 케이크를 기대한다면, 여긴 단단한 쿠키와 소박한 진열이 중심이라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망고빙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창가 2석뿐, 포장 중심
- 시그니처
- 콩볼쿠키·돌뭉이, 떠먹는 케이크, 뭉거트 푸딩
- 좌석
- 창가 2석 — 대부분 포장 중심
- 영업
- 월 12:00~19:00 / 수~일 12:00~19:30 ·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불가 · 서면역 도보 5~10분
- 가격대
- 비건 특성상 다소 높은 편, 1만원 안팎
- 매장 전용
- 빙수·떠먹케는 매장에서만 이용
화요일 정기휴무·주차 불가, 서면역에서 도보 5~10분 골목. 빙수와 떠먹케는 매장에서만 이용 가능하니 포장이면 쿠키·푸딩 중심으로. 전포 공구길 소품샵·카페거리 구경과 묶기 좋다.
대표 메뉴
블루베리 뭉거트 푸딩 · 약 10,400원
떠먹는 비건 푸딩
딸기 떠먹케(떠먹는 케이크)
딸기크림+생딸기, 은은한 코코넛 향, 당도 높은 편
콩볼쿠키 / 콩땅콩땅 돌뭉이
단단·퍽퍽한 식감의 땅콩·인절미맛 쿠키
망고빙수
매장 전용, 호불호 갈림
- 콩볼쿠키·콩땅콩땅 돌뭉이 — 단단하고 퍽퍽한 식감의 땅콩·인절미맛 비건 쿠키
- 떠먹는 케이크(떠먹케) — 딸기·블루베리 크림에 생딸기, 은은한 코코넛 향, 당도 높은 편
- 블루베리 뭉거트 푸딩 — 떠먹는 비건 푸딩, 약 10,400원
- 망고빙수 — 매장 전용, 호불호 갈리는 여름 메뉴
분위기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에 친절한 응대. 창가 두 자리뿐이라 대부분 포장으로 사가는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전포·서면 빵투어의 고정 코스로 반복 언급되는 비건 베이커리. 부산 빵 카페 '더빵스' 후기에서 '전포 갈 때마다 항상 들르는 애정 매장'으로 자주 등장하고, 콩볼·돌뭉이 쿠키와 떠먹는 케이크가 대표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콩볼·돌뭉이 등 콩·인절미·땅콩 기반의 단단한 식감 비건 쿠키 라인이 여느 비건 베이커리와 차별된다.
동네 이야기
전포 카페거리·공구길 소품샵 골목 한복판. 인근에 키튼커피하우스 등 카페가 밀집해 서면 도보권과 이어 걷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아기자기한 진열대와 골목을 향한 창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270건·카페 후기 18건. 부산 빵투어 카페 '더빵스'에 반복 등장하며 '전포 갈 때마다 들르는 애정 비건 베이커리'로 자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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