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의류·오브제·책을 함께 큐레이션한 경리단길 빈티지 스토어
이름 그대로 Vintage Clothing Objects Books — 빈티지 의류와 여러 국적의 오브제, 그리고 책이 한 공간에 섞여 큐레이팅돼 있다. 매장 중앙 테이블 위로 아이템이 겹겹이 쌓여 보물찾기하듯 뒤적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옷만 파는 편집숍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흥미로운 주제로 '브이콥 야학'이라는 강의를 여는 문화 공간에 가깝다. 경리단길 골목에 숨어 '숨은 보석'으로 반복 언급되는 이유가 그 밀도에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옷 한 벌보다 그 옷이 놓인 맥락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각국 오브제와 헌책 사이를 천천히 뒤적이며 취향을 발굴하는 재미가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사이즈·가격이 정찰제로 깔끔하게 정리된 쇼핑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빈티지 특성상 재고가 유동적이고 뒤적여야 하는 편이라 다소 품이 들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자유 관람
- 취급 품목
- 빈티지 의류 · 각국 오브제 · 책
- 카테고리
- 빈티지 의류판매(편집·큐레이션형)
- 특징
- 주 1회 '브이콥 야학' 강의 운영
- 예약
- 불필요 · 자유 관람
- 위치
-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9(경리단길)
- 가는 길
- 녹사평역 도보 7분 · 이태원역 17분
- 영업시간
- 미수집 — 방문 전 인스타 확인 권장
녹사평(용산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이태원역에서 약 17분 거리. 인스타그램 @vcob_official에서 입고·이벤트 소식을 먼저 확인하고 가면 좋다. 2025~2026년 연희동 지점이 새로 생겼으니, 방문 전 이태원 본점 운영 여부를 인스타로 확인할 것.
시그니처와 메뉴
- 빈티지 의류 큐레이션 — 여러 시대·국적의 옷을 골라 건 편집
- 다양한 국적의 오브제 — 매장 중앙 테이블에 쌓인 소품·수집품
- 책 큐레이션 — 이름의 'Books', 옷·오브제와 함께 놓인 헌책
- 브이콥 야학 — 주 1회 흥미로운 주제로 여는 강의 프로그램
분위기
경리단길 골목에 숨은 빈티지 스토어. 옷·오브제·책이 겹겹이 뒤섞여, 정돈된 쇼핑보다 뒤적이며 발굴하는 정서가 강하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은 Vintage Clothing Objects Books의 약자로, 빈티지 의류와 여러 국적의 오브제, 책이 함께 큐레이팅된 빈티지 스토어다. 일주일에 한 번 흥미로운 주제로 여는 '브이콥 야학' 강의를 운영하고, 개점 100일에는 중앙 테이블에 아이템을 올려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다(블로그 근거). 이태원 경리단길 본점에 더해 2025~2026년 연희동에도 매장을 열어 확장했다.
이곳만의 매력
단순 빈티지 의류 판매가 아니라 의류·오브제·책을 함께 큐레이션하고 '야학' 강의까지 얹은, 편집숍과 문화 공간 사이의 포지션.
동네 이야기
경리단길·해방촌 도보권 — 위켄드샵·어제의카레·헬카페·NOMERCY 버거와 함께 묶이는 골목 코스
사진을 남긴다면
아이템이 겹겹이 쌓인 매장 중앙 테이블 — 여러 국적 오브제와 옷이 섞인 큐레이션 진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리뷰 다수(수집 시점 8건 확인), '이태원 경리단길 숨은 보석'·'꼭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던 곳' 등 반복 호평. (google 미수집 — 평점·리뷰수 데이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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