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바다유리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공방
사용하지 않던 귀덕리 마을회관이 바다유리 공방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림의 버려진 문짝, 애월 고택의 마루, 협재의 바다나무가 이곳의 벽과 바닥이 되었다. 파도에 깎여 둥글어진 바다유리를 골라 액자와 브로치로 엮고, 작업이 끝나면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이 딸려 나온다. 재주도좋아가 건강한 바다를 위해 벌인 일이라, 만드는 손끝에 바다의 이야기가 남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행에서 사 오는 기념품보다 직접 만든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당신, 바다 환경 같은 이야기가 담긴 느린 손작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라면, 워크숍이 목·일 정해진 시간에 선착순 4명뿐이라 예약 없이는 헛걸음하기 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필수·회차당 선착순 4명
- 체험 종류
-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바다유리 액자·브로치)
- 1인 가격
- 약 1.75만원(네이버 30% 할인가)~
- 운영
- 정기 워크숍 매주 목·일 13시·15시 (비정기 수업은 캘린더 확인)
- 정원
- 회차당 선착순 4명
- 예약
- 필수 (네이버 예약)
- 부가
- 핸드드립 커피 가능
정기 워크숍은 매주 목·일 오후 1시·3시, 회차당 선착순 4명이라 예약이 필수다. 비정기 수업은 예약 캘린더에서 확인. 네이버 예약 시 30% 할인가(약 1.75만원)로 진행되는 회차가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 (약 1.75만원, 네이버 30% 할인가)
- 바다유리 브로치 만들기 체험
-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워크숍
- 핸드드립 커피 한 잔(체험 포함)
분위기
개조한 마을회관 특유의 낮고 아늑한 공기, 바다유리가 맞부딪히는 잔잔한 소리, 작은 것을 천천히 만들어 가는 몰입.
공간의 이야기
'재주도좋아'는 각자의 재주로 건강한 바다를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개인이 바다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참여할 방법을 제안한다. 반짝반짝 지구상회는 이들이 만든 공간으로, 사용하지 않던 귀덕리 마을회관을 재활용해 한림의 버려진 문짝, 애월 고택의 마루, 협재의 바다나무 등으로 꾸몄다.
이곳만의 매력
파도에 깎인 바다유리를 주워 소품으로 되살리는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 바다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참여하게 하는 체험이라는 점.
동네 이야기
제주 서쪽 한림읍 귀덕리 — 협재·금능 해변과 한림공원이 가까워 서쪽 해안 코스에 끼워 넣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버려진 문짝과 고택 마루로 꾸민 마을회관 내부, 완성한 바다유리 액자·브로치를 창가 빛에 두고 담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68건·카페 15건 언급. 제주 서쪽 아이체험·이색 소품샵 추천 글에 반복 등장(예: '제주 소품샵 추천 한림 가볼만한곳', '한림 아이체험 바다유리 액자'). google 평점 데이터는 미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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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온테이블
테이블 서랍을 열면 나오는 주인의 여행 폴라로이드 — 물건보다 이야기를 파는 2층 빈티지 소품샵.
이 장소에서 1.1km · 직선 거리
20~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