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청 뒷골목, 와인에 동남아를 얹는 퓨전 와인바
와인바를 표방하지만 접시 위 주인공은 동남아다. 아귀만두와 마라누들, 태국식 닭구이가 와인 리스트와 나란히 오른다. 간은 또렷하게 세고 향신료는 물러서는 법이 없어, 무난한 한 끼와는 결이 다르다. 제주 시청 뒷골목에 자리해 저녁이면 예약석부터 채워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얼얼한 마라와 향신료가 앞서는 요리에 와인 한 잔 곁들이는 저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제주에서 흔치 않은 조합을 만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슴슴하고 정갈한 한식 한 상을 찾는다면, 여긴 간이 세고 향신료가 앞서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저녁 예약 권장(예약석 먼저 참) · 콜키지 병당 5만원
- 요리 종류
- 동남아·아시안 퓨전
- 대표 메뉴
- 아귀만두, 마라누들, 태국식 닭구이
- 콜키지
- 병당 5만원
- 점심 쉐어코스
- 35,000원
- 예약
- 저녁 예약 권장
- 위치
- 제주시청 근처, 고마로16길 9
- 1인 예산
- 약 4~6만원(추정)
저녁은 예약석이 먼저 차니 미리 잡는 편이 안전하다. 콜키지가 병당 5만원으로 올라 이제는 매장 와인 주문이 부담이 덜하다. 점심 쉐어코스(35,000원)는 낮에 가볍게 맛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귀만두
이 집 시그니처로 반복 언급
마라누들
얼얼한 마라 국물의 누들
태국식 닭구이
태국식으로 구운 닭 요리
점심 쉐어코스 · 35,000원
2인 이상 나눠 먹는 런치
- 아귀만두 — 이 집 대표로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
- 마라누들 — 얼얼한 마라 국물의 누들
- 태국식 닭구이
- 점심 쉐어코스 — 2인 이상 나눠 먹는 런치, 35,000원
분위기
낮은 조명 아래 데이트·기념일 손님이 많고, 감각적인 와인 페어링과 플레이팅으로 회자된다.
공간의 이야기
옛날부터 '제주 가면 무조건 가는' 인생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는 자리 잡은 곳. 사장님이 오래 지켜온 가게로, 콜키지는 병당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랐다.
이곳만의 매력
와인바에 동남아·아시안 퓨전을 얹은, 제주에서 보기 드문 조합.
동네 이야기
제주시청 상권(일도이동·고마로16길). 근처 오마카세 갓포아키, 고깃집 숙성도 등과 저녁 코스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감각적인 와인 페어링과 플레이팅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610건·카페 48건. '제주 와인바 1등', '누군가의 넘버원 제주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고 현지인 추천 리스트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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