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골목의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 와인바
필운대로 좁은 골목에 자리한 작은 와인바다. 조명은 낮고 소리는 잦아들어, 창가에 앉으면 지나가는 버스와 사람들을 구경하며 잔을 기울이게 된다. 로제나 포트와인 한 잔에 여러 종류의 치즈를 담아주는 치즈플레이트, 겨울이면 데운 뱅쇼가 오간다. 작지만 따듯한,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곳보다 조용하고 어두운 자리에서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촌 산책 끝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활기찬 분위기나 넓은 자리, 본격적인 식사 안주를 원한다면, 여긴 작고 잔잔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작은 공간이라 주말 저녁은 대기 가능
- 시그니처
- 로제·포트와인 + 치즈플레이트
- 술 종류
- 와인(글라스), 칵테일, 논알콜 옵션
- 1인 가격
- 약 3~4만원
- 영업시간
- 월-목 17:00-24:00 / 금 17:00-01:00
- 예약
- 워크인 위주, 소규모 공간
- 분위기
- 조용하고 어두운 조명, 창가 자리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927m, 서촌 산책이나 수성동 계곡 코스 끝 저녁 시간대에 들르기 좋다. 공간이 작아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이른 저녁 방문 권장. 겨울엔 뱅쇼가 별미.
시그니처
치즈플레이트
여러 종류의 치즈 구성(블루치즈 포함)
로제·포트와인(글라스)
가볍게 한 잔
올리브
와인 곁들임 안주
뱅쇼
겨울 한정 데운 와인
- 치즈플레이트 — 여러 종류의 치즈를 한 접시에(블루치즈 포함)
- 로제·포트와인 글라스
- 올리브
- 뱅쇼(겨울 한정, 데운 와인)
분위기
낮은 조명과 잦아든 소리, 창밖으로 지나가는 서촌 거리. 작지만 따듯해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정서.
이곳만의 매력
번화한 술집과 달리 서촌 골목 안, 창가에서 거리를 바라보며 조용히 와인을 마시는 '동네 와인바' 특유의 아늑함.
동네 이야기
서촌(필운대로) 골목. 경복궁역·수성동 계곡·서촌 한옥길 산책과 이어지는 저녁 마무리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창가 자리 — 어두운 실내와 창밖 서촌 거리가 함께 담기는 프레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후기 반복 평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유명한 서촌 와인바". 네이버 블로그 156건. 커뮤니티 '안주 맛있는 종로 주점 베스트 10곳'에 평점 4.1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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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40~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