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육교 앞, 낮술이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 캐주얼 다이닝
경리단길과 해방촌을 잇는 육교 앞, 골목 끝자락에서 야외 테라스를 낀 채 손님을 맞는다. 햇볕 좋은 낮이면 차가운 화이트와인부터 데킬라 하이볼까지 낮술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접시 위엔 겉을 바싹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와 프렌치프라이, 진한 화이트 라구 파스타가 오른다. 옥수수 스프와 가지 라자냐, 비프 타르타르까지 캐주얼하게 나누기 좋은 구성이다. 내부가 편안해 여럿이 오래 앉아 수다 떨기에도 무리가 없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볕 드는 낮에 내추럴 와인 한 잔 곁들여 브런치인지 낮술인지 모를 시간을 늘어지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육교 앞 골목까지 산책이 되는 이 집이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빈틈없는 서비스를 우선한다면, 서버가 적어 붐빌 땐 응대가 밀린다는 후기가 있어 한산한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 · 주말 브런치 타임은 대기 생길 수 있음
- 대표메뉴
- 토시살 스테이크 & 프렌치프라이, 화이트 라구 파스타, 가지 라자냐, 비프 타르타르
- 요리종류
- 양식 · 캐주얼 다이닝(브런치 겸 내추럴 와인)
- 1인가격
- 3~4만원대 추정(공식 가격 미확인)
- 웨이팅
- 평일 낮 여유 · 주말 브런치 타임 대기 가능
- 예약
- 예약 가능(후기상 예약 방문 사례)
- 술
- 내추럴 와인 다양 · 데킬라 하이볼 · 낮 화이트와인
6호선 녹사평역에서 하차해 걸어가는 동선. 주차는 이태원 2동 공영주차장 이용. 붐비는 주말 브런치보다 볕 좋은 평일 낮 시간이 여유롭다.
시그니처와 메뉴
토시살 스테이크 & 프렌치프라이
겉을 바싹 구운 토시살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대표 메뉴
화이트 라구 파스타
진한 화이트 라구 베이스의 시그니처 파스타
가지 라자냐
가지를 층층이 쌓아 구운 캐주얼 한 접시
비프 타르타르
내추럴 와인·하이볼과 어울리는 안주 겸 스타터
옥수수 스프
후기에서 반복 호평된 스타터
내추럴 와인
여름 낮에 즐기는 차가운 화이트 등 종류 다양
- 토시살 스테이크 & 프렌치프라이 — 겉바속촉으로 구운 토시살에 감자튀김(대략 2만원대 추정)
- 화이트 라구 파스타 — 진한 크림·라구 베이스의 시그니처 파스타
- 가지 라자냐 — 부드러운 가지를 층층이 쌓아 구운 캐주얼 한 접시
- 비프 타르타르 & 내추럴 와인 — 낮와인·데킬라 하이볼과 함께 즐기는 안주 겸 스타터
분위기
낮이면 테라스로 볕이 들고, 내부는 편안해 여럿이 오래 앉아 수다 떨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경리단길 끝자락, 경리단길과 해방촌을 잇는 육교 앞에 자리해 찾아가는 길 자체가 골목 산책이 된다고 여러 후기가 반복해 말한다.
이곳만의 매력
브런치·내추럴 와인·캐주얼 다이닝이 한 자리에 섞여, 낮술과 식사의 경계가 흐릿한 해방촌 특유의 낮 시간을 만든다.
동네 이야기
경리단길 끝자락·해방촌 초입에 위치해 녹사평역에서 이어지는 골목 산책 코스와 자연스럽게 묶인다. 낮술 이후 해방촌 와인바로 넘어가는 2차 동선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경리단길과 해방촌을 잇는 육교 앞 골목 외관과 야외 테라스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1,021건 · 카페 언급 약 83건. 최근(2026년 6~7월) 발행이 활발한 화제 맛집으로, '분위기 좋은 캐주얼 다이닝·해방촌 브런치 맛집'이라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