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옹포 어촌의 잘 차려진 동네 횟집
한림 옹포리, 관광지에서 한 발 비켜난 조용한 어촌 마을 안쪽에 앉은 횟집이다. 테라스 너머로 바다가 트여 해 질 녘이면 노을이 상 위로 내려앉는다. 제주에서 잡히는 고등어회와 딱새우, 모듬회가 중심이고, 회가 나오기 전 깔리는 밑반찬과 가지튀김이 상을 먼저 채운다. 화려하기보다 정갈하게 잘 차려 내는 쪽이라 동네 사람과 서쪽 숙소 여행객이 검색해 찾아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노을 지는 바다를 보며 제주 고등어회와 딱새우를 소박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림·협재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잘 차려진 동네 횟집'이 여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세련된 인테리어나 도심 감성의 파인다이닝을 기대한다면, 여긴 꾸밈보다 회와 반찬으로 승부하는 어촌 밥집 쪽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0503-7152-6231)·주말 저녁 웨이팅 가능, 포장도 인기
- 대표메뉴
- 고등어회·딱새우회·모듬회
- 요리종류
- 제주 해산물 회 (한식·활어회)
- 1인가격
- 3~4만원대 추정(시가, 정확 가격 미확인)
- 웨이팅
- 주말 저녁 대기 가능·포장 수요 많음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 0503-7152-6231
-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0:30), 월요일 휴무
- 포장
- 고등어회·딱새우 포장해 숙소에서 먹는 수요 큼
월요일 휴무, 라스트오더 20:30. 노을을 보려면 해질녘에 맞춰 테라스 자리를 노리고, 붐비는 주말 저녁은 전화 예약이 안전하다. 숙소에서 먹으려면 고등어회·딱새우 포장도 인기.
시그니처와 메뉴
고등어회 · 시가(미확인)
한림 앞바다 등푸른 생선, 대표 메뉴로 반복 언급
딱새우회 · 시가(미확인)
한림·협재 지역 딱새우, 단맛 강함
모듬회 상차림 · 시가(미확인)
흰살+잡어 2인 상, 밑반찬 포함
쥐치·잡어회 · 시가(미확인)
주인장 코스 형태 언급(카페 후기)
- 제주 고등어회 — 한림 앞바다에서 올라온 등푸른 생선,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되는 대표 메뉴(시가)
- 딱새우회 — 한림·협재 지역 딱새우를 바로 떠주는 단맛 강한 회(시가)
- 모듬회 상차림 — 광어 등 흰살에 잡어를 섞은 2인 상, 밑반찬이 함께 깔림(시가)
- 밑반찬·가지튀김 — 회 전에 상을 채우는 넉넉한 스끼다시, 후기에서 '미쳤다' 반복
분위기
한적한 옹포 어촌 마을의 소박한 정취. 테라스 너머 트인 바다와 해 질 녘 노을. 관광지 특유의 북적임보다 동네 밥집의 편안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한림·협재에 숙소를 잡은 여행객이 '근처 횟집'을 검색하다 발견하는 동네 집으로, 네이버 카페에서도 '좀 잘 차려진 횟집을 원하면 옹포바다횟집'으로 추천된다. 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노을과 함께 먹으려는 수요가 특히 많다.
이곳만의 매력
관광용 대형 횟집이 아닌 옹포리 어촌 마을의 '잘 차려진' 로컬 횟집. 오션뷰 테라스 + 제주 고등어회·딱새우 + 넉넉한 밑반찬, 그리고 숙소 포장 수요가 함께 붙는 조합.
동네 이야기
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과 가깝고 한림 어촌 권역에 위치. 해변 산책 후 저녁 회로 마무리하거나, 노을 시간대에 방문해 바다-노을-회를 한 동선으로 묶기 좋다. 주변 숙소 밀집.
사진을 남긴다면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바다와 노을. 상 위에 깔린 고등어회·모듬회와 밑반찬 오버헤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491건·카페 55건 누적 언급. '가성비', '밑반찬 미쳤다', '잘 차려진 횟집', '오션뷰 만족'이 여러 후기에 반복. 구글 평점은 이번 수집에서 미수집(리서치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