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골목의 조용한 현대미술 화랑
회나무로 골목 1층, 통유리 너머로 흰 벽과 그림 몇 점이 먼저 보인다. 요란한 간판도 입장 절차도 없이 문을 밀면 되는 작은 화랑이다. 정그림의 회화전 같은 개인전과 THE EDIT COLLECTION 소장품전이 한 회기씩 벽을 채우고, 관람객보다 작품이 숨 쉴 공간이 더 넉넉하다. 이태원역에서 한남으로 이어지는 갤러리 벨트의 한 정거장으로, 오래 머물기보다 스쳐 들여다보기 좋은 규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히 그림 한 회기를 눈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료로 부담 없이 들렀다 나올 수 있는 곳이에요. P21·캔파운데이션까지 갤러리를 이어 걷는 하루를 좋아한다면 자연스러운 한 코스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상설 컬렉션이나 넓은 전시 규모를 기대한다면, 여긴 단일 전시가 회기마다 바뀌는 작은 화랑이라 방문 시점에 따라 볼 것이 적을 수 있어요. 일·월은 문을 닫으니 요일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화-토 개관(일·월 휴관)
- 카테고리
- 현대미술 화랑(갤러리)
- 관람 소요
- 약 30~40분
- 관람 시간
- 화-토 11:00~18:00 (일·월 휴관)
- 전시 형식
- 개인전·소장품전 회기별 교체
- 베스트 시간
- 평일 낮 (인파 적음)
- 포토스팟
- 통유리 파사드·화이트큐브 전시벽
화-토 11~18시만 개관하고 일·월은 휴관이니 요일을 먼저 확인할 것.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접근, P21·캔파운데이션 등 인근 화랑과 묶어 반나절 갤러리 투어로 도는 편이 효율적이다. 전시는 회기마다 바뀌므로 방문 전 현재 전시를 확인하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개인전 프로그램 — 정그림 <Within Mother Earth> 같은 단독 회화전 (무료)
- THE EDIT COLLECTION — 갤러리 소장품전 (무료)
- 한남·이태원 갤러리 투어 코스의 한 정거장 (P21·캔파운데이션 모바이캔 인접)
- 통유리 1층 전시 공간 — 예약 없이 문 밀고 들어가는 작은 화랑
분위기
흰 벽과 자연광 위주의 정적인 화이트큐브. 관람객이 적어 발소리와 종이 넘기는 소리만 남는, 골목에 묻힌 차분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한남으로 이어지는 갤러리 벨트에 속한 상업 화랑으로, 여러 블로그의 '이태원 갤러리 투어' 동선에 P21·캔파운데이션 모바이캔·갤러리휘슬과 함께 반복 등장한다. 2026년 초 정그림 개인전 <Within Mother Earth>와 THE EDIT COLLECTION 소장품전을 열었다.
이곳만의 매력
관광 인파가 몰리는 이태원 대로변과 달리, 회나무로 골목에 숨어 예약·입장료 없이 현대미술 개인전을 조용히 볼 수 있는 소규모 상업 화랑.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한남 방향 갤러리 벨트. P21, 캔파운데이션 모바이캔, 갤러리휘슬, 스페이스윌링앤딜링 등과 도보로 이어져 반나절 갤러리 투어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1층 파사드와 화이트큐브 전시 벽 — 작품 앞 미니멀한 흰 공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52건·카페 14건 언급. '이태원/한남 갤러리 투어' 동선에 P21·캔파운데이션과 함께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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