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에게 관대한 압구정 지하 볼더링 암장
압구정로 28길,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넓은 볼더링 벽이 펼쳐진다. 흰색에서 시작해 빨강·주황·노랑으로 올라가는 색색의 홀드가 벽을 채우고, 초보자가 붙어볼 만한 낮은 난이도 문제가 유독 많다. 오래 운영된 만큼 벽에는 세월이 묻어 있지만, 그만큼 문제 수가 넉넉하고 처음 온 사람도 한나절이면 몇 코스를 완등한다. 이름의 '101'은 기초·입문을 뜻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클라이밍을 처음 해보고 싶은데 어려운 암장에서 좌절하기 싫은 당신이라면 — 낮은 난이도 문제가 많아 첫 완등의 성취감을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최신 시설의 세련된 암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오래 다져진 로컬 암장이라 컨디션에서 세월이 느껴지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체험강습은 전화 문의
- 종목
- 실내 볼더링(클라이밍)
- 1인 가격
- 1일권 20,000원 / 1개월 110,000원
- 예약
- 일일이용은 예약 없이 방문, 체험강습은 전화 문의
- 영업시간
- 평일 11:00~23:00 / 주말·공휴일 11:00~19:00
- 난이도
- 입문자 친화 — 낮은 난이도 문제 다수
- 위치
- 압구정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 지하 1층
일일이용은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고, 처음이라면 전화(02-511-1013)로 체험강습을 문의하는 편이 낫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열어 퇴근·저녁 시간대 이용에 여유가 있고, 주말·공휴일은 저녁 7시에 마감하니 오전~오후에 가는 게 좋다.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시그니처와 메뉴
- 1일권 20,000원 — 예약 없이 방문해 하루 종일 이용
- 1개월 정기권 110,000원
- 체험강습 — 입문자 대상 기초 강습(전화 문의)
- 흰→빨→주→노→초 순으로 오르는 색상별 난이도 볼더링 문제
분위기
지하 공간에 색색의 홀드가 벽을 채우고, 완등을 응원하는 소리와 매트에 떨어지는 둔탁한 소리가 오간다. 처음 온 사람도 붙어볼 만한 문제가 많아 초심자에게 부담이 덜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이름의 '101'은 기초·입문·초보·기본을 뜻한다고 여러 후기가 전한다.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입문 친화 공간을 표방하며,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출신이 관여한 것으로 소개된다. SB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75회 스웨덴 친구들 편 볼더링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이곳만의 매력
압구정 한복판 지하에서 예약 없이 하루 2만원에 즐기는 볼더링 암장으로, 낮은 난이도 문제가 많아 여행 중 즉흥적으로 '첫 클라이밍'을 시도해보기 좋은 곳.
동네 이야기
압구정·신사동 일대. 압구정역 로데오 상권과 가까워 운동 후 카페·식당으로 이어가기 좋고, 도산공원 산책 동선과도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색상별 홀드가 촘촘히 박힌 볼더링 벽을 배경으로 매달린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41건 축적. 여러 후기에서 '초보자 코스가 많아 재밌다', '입문자 친화적', '넓고 문제도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SB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75회 스웨덴 편 볼더링 촬영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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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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