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다 구워주는 부산식 노포 고깃집, 야장까지
노포의 레트로한 간판 아래로 숯불 연기와 고기 익는 소리가 먼저 새어 나온다.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 고기를 구워 알맞게 잘라주니 손님은 집게를 들 일이 없다. 함께 구운 백김치에 고기 한 점을 싸고, 가운데 놓인 멜젓에 찍어 먹는 것이 이곳의 정석이다. 서면 본점은 단체 손님을 위한 별관을 따로 두고, 밤이면 야장 자리가 골목의 활기를 그대로 받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는 굽는 것보다 대접받으며 먹고 싶고, 노포 특유의 왁자한 활기와 야장의 밤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면에서 가장 편하게 배부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나 웨이팅 없는 여유를 원한다면, 평일에도 오픈런이 벌어지는 여긴 조금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보다 오픈런 — 평일에도 줄
- 요리 종류
- 한식 · 육류(고기) 구이
- 대표
-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 + 구운 백김치·멜젓
- 1인 가격
- 2~3만원대(추정 — 원자료 미확인)
- 웨이팅
- 평일에도 오픈런 · 줄 잦음
- 예약
- 원자료상 확인 안 됨 — 사실상 오픈런
- 단체
- 본점 별관 별도 운영
- 특징
- 야장(야외 좌석)
평일에도 오픈런이 잦으니 피크 시간을 피해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단체라면 본점 별관을 이용하면 되고, 구운 백김치에 고기를 싸 멜젓에 찍어 먹는 조합을 놓치지 말 것.
시그니처와 메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
구체 부위·가격은 원자료에 미기재 — 방문 시 확인
구운 백김치 (곁들임)
고기를 싸 멜젓에 찍어 먹는 정석
-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 — 집게 들 필요 없이 알맞게 잘라 접시에 올려준다
- 구운 백김치 쌈 + 멜젓 — 고기를 백김치에 싸 멜젓에 찍어 먹는 정석 조합
- 야장 자리 — 밤 골목의 활기를 그대로 받는 야외 좌석
- 단체용 별관 — 서면 본점이 따로 운영하는 별동 공간
분위기
노포 레트로 외관, 숯불 연기와 고기 굽는 소리, 야장의 활기
공간의 이야기
서면 본점을 중심으로 광안리 직영점·부산시청점·장유점·증산점·일광점, 대전 봉명점까지 여러 지점을 둔 부산의 고기 프랜차이즈. 지점마다 결이 조금씩 달라 시청점은 한옥 건물로 알려져 있고, 서면 본점은 노포 감성의 외관과 단체용 별관·야장이 특징으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손님이 굽지 않고 직원이 구워 잘라주는 서비스 방식에, 구운 백김치를 멜젓에 찍어 먹는 부산식 먹는 법, 그리고 야장까지 세 요소가 겹치는 서면의 노포 고깃집.
동네 이야기
서면역 8번 출구 도보 3~5분, 서면 상권 중심
사진을 남긴다면
노포의 레트로한 간판과 외관, 밤의 야장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약 4,124건·카페 약 94건이 축적된 서면의 인지도 높은 고깃집. 후기에 '구워주는 고기', '평일에도 오픈런', '이미 줄 서 있는 고깃집'이라는 표현이 반복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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