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홍대의 밤을 지켜온 술집
홍대 어울마당로 골목 안, 90년대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술집이다. 밤이 깊을수록 사람이 들어차고, 한때는 명월관과 나란히 홍대 사람들이 밤새 춤추던 이름으로 회자된다. 테라스에 앉아 와인 한 잔에 떡갈비를 놓으면 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진다. 소리가 울리지 않아 취기 오른 밤에도 대화가 묻히지 않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홍대의 밤을 처음부터 끝까지 눌러앉아 보내고 싶은 당신, 마지막 한 잔을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길게 이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밤이 늦을수록 좋아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한 초저녁 분위기나 트렌디한 신상 감성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오래된 밤의 색이 짙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워크인 중심(예약 여부 미확인)
- 종류
- 와인바 / 술집
- 대표 안주
- 떡갈비
- 영업시간
- 자정 이후 무르익음 · 새벽까지(합정점 18:00~04:00 기준, 홍대점 별도 확인 필요)
- 분위기
- 테라스 · 소리 안 울려 대화 가능 · 밤이 깊을수록 붐빔
- 적기
- 자정 이후, 밤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 잔
밤이 늦을수록 분위기가 오른다. 초저녁보다 자정 이후에 진가가 드러나는 곳. 여러 지점이 있어 어울마당로 홍대점 주소를 확인하고 갈 것.
대표 안주 · 술
떡갈비
블로그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대표 안주(가격 미확인)
와인(글라스)
카테고리=와인바. 구성·가격 미확인(추정)
- 떡갈비 — 단골들이 다시 찾는다고 반복 언급되는 대표 안주(가격 미확인)
- 와인 한 잔 — 밤을 길게 늘이는 마무리 술
- 테라스 자리 — 소리가 울리지 않아 대화가 되는 밤의 자리
분위기
밤이 깊을수록 붐비는, 오래된 홍대 특유의 밤 공기. 소리가 울리지 않아 취해도 대화가 묻히지 않는다.
공간의 이야기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홍대 앞 명월관과 함께 밤새 춤추던 사람들의 아지트로 블로그 후기에 회자된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단골들이 지금도 찾는, 홍대 밤 문화의 오래된 흔적이다.
이곳만의 매력
홍대 클럽·라이브 문화의 90년대를 관통해 지금까지 남은 몇 안 되는 밤의 터줏대감.
동네 이야기
홍대 어울마당로 — 클럽거리·걷고싶은거리 인근. 홍대·합정에서 술자리를 시작해 밤의 마지막 정거장으로 이어가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테라스 자리(추정)
인기와 방문 시 참고
90년대부터 회자되는 홍대 밤 문화의 상징적 술집. 오랜 단골들의 재방문 후기가 반복된다(구글 평점 미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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