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언덕·클라이밍·러닝트랙, 도심 속 무료 액티브 공원
놀이공간·운동공간·휴게공간 세 구획이 한 자리에 붙어 있다. 물결처럼 오르내리는 '파도언덕' 위로 아이들이 뛰고, 한쪽에는 클라이밍 존과 러닝트랙이, 다른 쪽에는 앉아 쉬는 벤치가 놓인다. 서울시가 신체활동을 유도하도록 설계한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공간이라, 놀이터라기보다 온몸을 쓰게 만드는 도심 운동장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성수를 걷다 몸을 좀 움직이고 싶거나 아이와 함께 뛸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무료로 부담 없이 들렀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카페·팝업 같은 '보는 즐거움'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동네 운동·놀이 공원이라 목적지로 삼기엔 결이 다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상시 개방
- 공간 구성
- 놀이공간(놀이터)·운동공간(운동장)·휴게공간(공원) 3구획
- 베스트 시간
- 한낮 햇살 피한 오전·해질녘
- 포토스팟
- 파도언덕
- 예약
- 불필요 · 상시 개방
- 조성
-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사업
성수 팝업·맛집 코스 사이에 몸 푸는 정거장으로 끼워 넣기 좋다. 한여름 한낮은 그늘이 적으니 오전이나 해질녘을 노려라.
시그니처와 메뉴
- 파도언덕 — 물결처럼 오르내리는 언덕 지형, 아이·어른 모두 뛰노는 시그니처 (무료)
- 클라이밍 존 — 도심 공원 안의 소규모 클라이밍 구조물 (무료)
- 러닝트랙 — 운동공간에 조성된 트랙 (무료)
- 휴게공간 — 벤치·쉼터 중심의 공원 구역 (무료)
분위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뛰는 발소리가 배경이 되는, 탁 트인 야외 공원의 활기. 특별한 조명 연출 없이 낮의 햇빛과 저녁 노을이 그대로 분위기가 된다.
공간의 이야기
서울시가 시민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만든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사업'의 결과물로, 파도언덕·클라이밍 존·러닝트랙 등을 갖춘 도심 놀이공간으로 소개됐다. 놀이공간·운동공간·휴게공간 세 구역으로 나뉘어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공공 공간으로 시정 채널에서 반복 소개됐다.
이곳만의 매력
'놀이터'가 아니라 신체활동을 설계로 유도하는 액티브 디자인 공원 — 파도처럼 굽이치는 언덕 지형이 이 공간만의 색깔이다.
동네 이야기
성수동 카페·팝업 밀집 구역과 수변 산책로 사이에 있어, 성수 도보 코스 중간에 잠깐 몸을 움직이는 정거장으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물결처럼 오르내리는 파도언덕 위 — 지형의 곡선이 그대로 프레임이 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서울시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사업'으로 조성 · 서울 10대 뉴스 및 시민기자 소개 등 시정 채널 반복 노출 · 네이버 블로그 51건·카페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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