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위스키·하이볼로 혼자 닫는 한림 심야 바
밤 여덟 시, 한림서길의 작은 바가 불을 밝힌다. 상호에 '혼술바'를 내건 그대로, 위스키와 하이볼이 주력인 심야 술집이다. 주문은 새벽 세 시 반까지 받고 문은 네 시에 닫으니, 여행의 하루를 늦게까지 붙잡아 두는 자리다. 쉬는 날은 화요일 하루뿐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일정을 끝낸 밤, 혼자 조용히 위스키나 하이볼 한 잔으로 하루를 닫고 싶은 당신이라면 — 상호부터 혼술을 전제한 이곳이 편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이른 저녁에 한잔하거나 여럿이 왁자하게 어울리고 싶다면, 여긴 밤 여덟 시에야 열고 혼술에 초점을 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미확인 · 워크인 · 소규모 좌석
- 시그니처 술
- 위스키, 하이볼
- 영업시간
- 매일 20:00–익일 04:00
- 라스트오더
- 새벽 03:30
- 휴무
- 화요일
- 예약
- 정보 미확인 (워크인)
- 1인/단체
- 혼술 특화 (상호에 명시)
- 위치
- 제주시 한림읍 한림서길 17
화요일은 휴무이고 밤 8시에야 문을 연다. 새벽 4시까지 여니 해변·카페 일정을 마친 뒤 하루의 마지막 코스로 두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하이볼 · 8,000~10,000원(추정)
위스키 베이스, 이 집 주력 주종
위스키 글라스 · 가격 미확인
글라스 단위 셀렉션
- 하이볼 — 위스키 베이스, 이 집 주력 주종 (대략 8,000~10,000원, 추정)
- 위스키 글라스 셀렉션 (가격 미확인)
- 심야 영업 — 밤 8시부터 새벽 4시, 주문 마감 새벽 3시 30분
분위기
혼자 온 손님을 전제로 이름을 지은 심야 바. 늦은 시간, 위스키와 하이볼 위주로 조용히 한 잔 기울이는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한림·협재·애월 일대는 최근 '혼술바'가 밀집한 구역으로 회자된다. 곽지·금능해변 근처로 감성 술집이 늘고, 바 테이블을 길게 놓아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은 형식이 이 동네 술집들의 공통된 결이다. 블루캣 제주혼술바는 그 흐름 위에서 위스키·하이볼을 앞세운 심야 바로 자리한다.
이곳만의 매력
상호에 '혼술바'를 명시해 만남 목적이 아닌 조용한 혼술을 전제하고, 밤 8시~새벽 4시의 늦은 영업으로 하루의 마지막 잔을 겨냥한다.
동네 이야기
한림·협재 권역 — 곽지·금능·협재해수욕장과 애월 카페거리가 가깝고, 제주바담·싱싱잇·화답 등 혼술바가 인근에 몰려 있어 밤 코스로 엮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카페 회원업체로 등록('위스키·하이볼 맛집'). 한림 혼술바 관련 블로그 검색 821건으로 구역 화제성은 높으나, 이 장소 단독의 평점·리뷰수는 이번 수집(Google 스킵)에서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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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길
한림항 옆, 아침 8시부터 여는 진한 보말·전복 국물집 — 이른 아침 속을 든든히 채우고 싶다면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30~40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