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을 고쳐 만든 빈티지 와인바, 내 손으로 그리는 와인잔
간판은 '태광정밀'이라는 옛 공장 겸 살림집 이름을 그대로 달고 있다. 문을 열면 그 집을 완전히 리모델링한 빈티지 와인바가 나온다. 테이블마다 펜이 놓여 있어, 나온 와인잔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적어 나만의 잔으로 바꿀 수 있다. 서면·전포 술집 안주가 대개 무난하게 흘러가는 것과 달리, 여기선 큼직한 태광 플레이트 하나로 이것저것 집어먹는 재미가 안주 자체로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술보다 자리의 분위기와 '기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와인잔에 그날을 적어 남기는 이 집이 데이트나 둘만의 저녁에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와인 그 자체에 집중하거나 격식 있는 소믈리에 큐레이션을 원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안주가 앞서는 캐주얼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주말 저녁 웨이팅 있음
- 요리종류
- 와인바 · 안주
- 시그니처
- 태광 플레이트 (약 35,000원)
- 특별경험
- 테이블 펜으로 와인잔에 그림·글씨 그리기
- 1인 예산
- 약 3~4만원 (안주+와인)
- 예약
- 주말 저녁 권장 (웨이팅 발생)
- 위치
- 부전역 2번 출구 인근 · 전포
부전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주말 저녁은 붐비므로 예약을 권한다.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의 펜으로 와인잔에 그림·글씨를 남기는 게 이 집의 시그니처 경험.
시그니처와 메뉴
태광 플레이트 · 약 35,000원
이것저것 집어먹기 좋게 큼직하게 나오는 대표 안주
와인
잔·보틀 와인 (구체 가격은 근거 없음)
- 태광 플레이트 (약 35,000원) — 이것저것 집어먹기 좋게 큼직하게 나오는 대표 안주 플레이트
- 와인잔 드로잉 — 테이블에 놓인 펜으로 잔에 그림·글씨를 그려 나만의 잔 만들기
- 빈티지 리모델링 공간 — 옛 '태광정밀' 집을 고쳐 만든 분위기 좋은 실내
- 와인 — 안주와 함께 곁들이는 잔·보틀 와인
분위기
옛집을 살린 빈티지한 실내에 여자 손님이 많고, 주인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왁자한 서면 골목과 달리 아늑하고 멋스러운 정서.
공간의 이야기
간판의 '태광정밀'은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옛 집(공장 겸 살림집)의 이름으로, 이를 완전히 리모델링해 빈티지 와인바가 됐다는 후기가 여러 곳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와인잔에 직접 펜으로 그림·글씨를 그려 나만의 잔으로 만드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이 집만의 반복 언급 포인트.
동네 이야기
전포 카페거리·서면 상권 안. 부전역 2번 출구 근처로, 근처에 프렌치토스트로 알려진 브런치 카페 컴피클럽, 막창집 등이 있어 식사·2차 동선으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직접 그린 나만의 와인잔과 큼직한 태광 플레이트, 빈티지 리모델링 실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약 1,568건·카페 약 174건 언급. '안주 맛집'·'분위기 좋은 와인바'·재방문(세 번 방문)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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