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버틴 제주 원도심의 인도 커리 노포
제주 음식을 며칠 먹다 색다른 게 당길 때 원도심 관덕로 골목에서 찾는 인도 커리집이다. 별 기대 없이 들어섰다가 '고급지고 재료가 좋다'는 말이 반복되는 곳으로, 갓 구운 난과 치킨·카레가 중심을 잡는다. 2005년 문을 열어 20년 넘게 제주 도민들이 찾아온 노포이고, 비건 메뉴도 갖춰 요가 수련팀 같은 손님이 단체로 식사를 이어간다. 시금치 카레라이스처럼 채소 기반 메뉴가 한 축을 이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향토음식 사이에서 하루쯤 색다른 한 끼가 당기는 당신이라면 — 관광지 신상보다 오래 버틴 도민 노포의 커리와 난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인도음식 특유의 향신료나 이국적인 커리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여긴 굳이 찾을 이유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브레이크타임(15~17시) 피하면 대기 적음
- 대표메뉴
- 난, 치킨, 시금치 카레라이스, 비건 카레
- 요리종류
- 인도음식(커리·탄두리·난)
- 1인가격
- 1.5~2만원대(추정, 후기상 '가격 부드럽다')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브레이크타임 피하면 대기 적음
- 예약
- 전화 064-757-8182
- 영업시간
- 매일 11:00~22:30 (브레이크 15~17시, 라스트오더 22시)
- 특이사항
- 비건 메뉴 별도 운영
브레이크타임 15~17시를 피해 방문. 밤에는 1차로 커리를 먹고 근처 원도심 이자카야(야끼토리 등)로 2차를 잇는 동선이 실제 후기에서 반복된다. 라스트오더 22시.
시그니처와 메뉴
난(naan)
갓 구운 난, 후기에서 반복 호평
치킨
커리·난과 함께 시키는 기본 조합
시금치 카레라이스
채소 기반 메뉴
비건 카레
채식 손님용 별도 메뉴
- 갓 구운 난(naan) — 겉은 바삭 속은 쫄깃, 도민 후기에서 반복 호평
- 치킨 — 커리·난과 함께 기본으로 시키는 조합
- 시금치 카레라이스 — 채소 기반, 비건 손님이 찾는 메뉴
- 비건 카레 — 채식 메뉴 별도 구비
분위기
과하지 않게 깔끔하고 '고급지다'는 평이 반복되는 실내. 관광 소음에서 한 발 물러난 원도심 골목의 차분한 식사 자리.
공간의 이야기
2005년 제주에 문을 열어 20년 넘게 이어져 온 인도요리 전문점으로, 관광객보다 도민들에게 먼저 이름이 난 '도민맛집'으로 통한다. 비건 메뉴를 별도로 갖춰 채식·요가 커뮤니티 손님도 단체로 식사를 이어간다. (출처: jeju_nanagirl 도민맛집 후기 등 블로그 교차확인)
이곳만의 매력
제주 향토음식 일색인 여행 동선에서 '색다른 한 끼'를 채워 주는 몇 안 되는 20년차 인도요리 노포. 비건 메뉴까지 갖춘 점이 드물다.
동네 이야기
제주 원도심 관덕로8길 — 관덕정·제주목관아, 칠성로 상점가와 도보권. 저녁이면 인근 원도심 이자카야로 2차를 잇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2005년 오픈, 20년 이상 이어진 '제주 도민맛집'. 여러 블로그에서 '재료 좋고 고급지다', '난도 맛있다'는 평이 반복. (구글 평점·리뷰 데이터는 이번 수집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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