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직접 뽑는 잔와인, 바틀샵 가격의 와린이 아지트
탭(Tap)에 꽂힌 와인을 어플로 직접 뽑아 잔 단위로 마시는 곳이다. 병을 다 비울 필요 없이 시라, 레꼴41 같은 여러 병을 조금씩 오가며 비교할 수 있어 와인을 갓 시작한 사람도 부담이 적다. 값은 바틀샵 수준으로, 마신 만큼만 계산된다. 굴과 루꼴라치즈떡볶이 같은 안주가 잔와인 옆에 붙고, 지상 3층 창가에는 도시의 밤이 걸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어떤 와인이 내 취향인지 아직 모르겠는 당신이라면 — 여러 병을 조금씩 뽑아 비교하며 감을 잡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히 한 병을 진득하게 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주말 저녁엔 사람이 많고 웨이팅이 생기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주말 저녁 웨이팅
- 시그니처
- 탭 잔와인(어플로 직접 뽑음)·오이스터
- 주종
- 와인바 — 잔와인/병와인, 콜키지 유료 가능
- 1인 예산
- 약 3~5만원(마신 잔 수에 따라)
- 영업시간
- 11:00~24:00 (라스트오더 22:00)
- 예약·웨이팅
- 대관 가능·주말 저녁 웨이팅 발생
- 특이사항
- 금요일 무료 시음회, 비건 메뉴, 무선인터넷, 독서모임 대관 활용
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 도산공원 근처.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 권장. 금요일엔 무료 시음회가 열린다는 후기가 있어 가벼운 첫 방문에 좋다. 라스트오더는 22:00.
시그니처와 메뉴
탭 잔와인 · 잔당 과금(바틀샵 가격대)
어플로 원하는 와인을 직접 뽑아 마시는 시그니처 방식
오이스터(굴)
잔와인과 함께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안주
루꼴라치즈떡볶이
와인바 퓨전 안주
병와인
콜키지 유료 가능
- 탭 잔와인 시스템 — 어플로 직접 뽑아 원하는 만큼(잔 단위 과금)
- 오이스터(굴) — 잔와인과 함께 반복 추천되는 대표 안주
- 루꼴라치즈떡볶이 — 와인바 특유의 퓨전 안주
- 시라·레꼴41 등 잔·병 와인 다양
분위기
지상 3층 창가에 도시의 밤이 걸리는 인테리어. 와인을 조금씩 뽑아 비교하는 사람들의 나직한 대화, 데이트와 독서모임이 오가는 편안한 밀도.
공간의 이야기
'탭샵바'라는 이름처럼 탭(Tap)에서 어플로 와인을 직접 뽑아 잔 단위로 마시는 시스템이 정체성. 여러 후기가 '바틀샵 가격', '와인 입문하기 좋았다', '직원이 테이스팅부터 권해줬다'고 반복해 적는다. 북앤와인 등 독서모임이 대관 장소로 쓸 만큼 편안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곳만의 매력
병을 다 비울 필요 없이 탭에서 잔 단위로 여러 와인을 뽑아 비교하고, 바틀샵 수준 가격으로 마신 만큼만 계산하는 셀프 테이스팅 구조.
동네 이야기
도산공원·신사 도산대로 상권. 신사역 1번 출구 도보권으로, 압구정·도산공원 산책이나 근처 식사(1차) 후 2차 와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지상 3층 창가 자리와 탭에서 잔와인을 뽑는 순간, 굴 플레이트와 잔와인을 함께 담은 테이블 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069건·카페 언급 69건. '어플로 직접 뽑는 잔와인', '바틀샵 가격', '와인 입문하기 좋다', '굴이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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