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지중해식 샐러드·가정식 — 건강한데 배부른 혼밥 성지
콩(칙피)과 평화(peace)를 붙인 이름처럼, 지중해식 채소와 단백질을 큼직하게 쌓아 올린 샐러드가 간판이다. 치킨 로스트 샐러드에는 커리 소스를 입힌 닭다리살이 후무스·당근라페와 함께 담기고, 겉을 노릇하게 구운 컬리플라워와 감자튀김이 곁들여진다. 넓은 매장에 자리가 많아 혼자 앉아 한 그릇을 비우기에 부담이 없다. '건강한데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가벼운 샐러드 대신 단백질·채소를 든든하게 쌓은 건강한 한 끼를 가로수길에서 찾는 당신이라면, 후무스·삭슈카 같은 지중해식을 혼자서도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기다림을 싫어하거나 술 곁들인 저녁 자리를 찾는다면, 예약이 안 되고 샐러드 위주의 낮 한 끼에 가까운 이곳은 덜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피크 20분+)
- 대표메뉴
- 치킨 로스트 샐러드, 삭슈카, 후무스 볼
- 요리종류
- 지중해식 샐러드·가정식 (비건 옵션 가능)
- 1인가격
- 13,000~18,000원
- 웨이팅
- 예약 불가, 피크 시 20분+ 대기
- 영업시간
- 평일 11:30~20:30(브레이크 15:00~16:00, L/O 20:00), 주말 11:30~20:30
- 주차
- 발렛파킹
- 혼밥
- 매장 넓고 자리 많아 혼밥 편함
평일 15:00~16:00 브레이크타임을 피하고, 점심 피크(12~13시)엔 20분 이상 대기를 감안. L/O는 20:00. 발렛파킹 제공이라 가로수길 뚜벅이 동선에 유리.
대표 메뉴
치킨 로스트 샐러드 · 약 13,000원
커리 소스 닭다리살+후무스+당근라페, 간판 메뉴
삭슈카
토마토 스튜에 달걀을 익힌 지중해식 가정식
컬리플라워 구이
겉을 노릇하게 구운 채소 사이드
감자튀김
샐러드에 곁들이는 사이드
- 치킨 로스트 샐러드 — 커리 소스 닭다리살+후무스+당근라페, 약 13,000원
- 삭슈카 — 토마토 스튜에 익힌 달걀의 지중해식 가정식
- 컬리플라워 구이 — 겉을 노릇하게 구운 채소 사이드
- 감자튀김 — 샐러드에 곁들이는 든든한 사이드
분위기
깔끔하고 넓은 캐주얼 다이닝. 혼밥과 데이트가 자연스럽게 섞이는, 밝고 가벼운 낮의 공기.
공간의 이야기
이름은 병아리콩(칙피)과 평화(peace)를 합친 것으로, 지중해식 채소·콩 요리를 내세운다. 한 후기는 모델 업계 종사자 시절 러시아 모델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 회고하며, 이후 성수·홍대·신세계강남 등으로 지점이 늘었다고 전한다.
이곳만의 매력
가로수길에서 '건강식=가벼움'의 공식을 깨는 곳 — 샐러드지만 단백질과 사이드가 든든해 한 끼로 충분하다.
동네 이야기
가로수길 쇼핑·카페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신사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쇼핑 후 가벼운 점심 자리로 동선을 잡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44건 누적. '최애 샐러드 집', '건강한데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성수·홍대·신세계강남 등 지점 확장 중.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강남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