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골목 한옥을 통째로 쓰는 와인·위스키 바
북촌로5나길 골목 안쪽, 장신구박물관 맞은편 한옥 한 채가 통째로 바다. 나무 기둥과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실내에 아늑한 중정이 붙어, 잔을 들고 담벼락을 따라 앉는 구조다. 와인과 위스키가 중심이고,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시음회나 브랜드 런칭 같은 술 행사가 이 공간에서 종종 열린다. 소란한 술집이 아니라 한옥의 결을 그대로 마시는 자리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바 대신 한옥의 고요한 결 위에서 위스키나 와인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촌 골목 안에서 만나기 어려운 공간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다양한 칵테일 리스트나 활기찬 분위기, 넓은 좌석을 원한다면 여긴 조용하고 아담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소규모 한옥)
- 종류
- 와인·위스키 바(한옥)
- 시그니처 술
- 와인 · 싱글몰트 위스키 · 하이볼
- 공간
- 한옥 한 채 + 아늑한 중정, 소규모
- 예약
- 권장(소규모 한옥 구조)
- 포토스팟
- 나무 기둥·서까래, 담벼락 중정
- 위치
- 북촌 장신구박물관 맞은편 골목, 헌법재판소 인근
골목 안쪽이라 장신구박물관 맞은편을 기준으로 찾는 게 빠르다. 소규모 한옥이라 예약을 권하고, 날씨 좋은 날은 담벼락·중정 자리가 특히 좋다.
시그니처
와인(잔술)
중정 자리에서 즐기는 기본 라인업
싱글몰트 위스키
스페이사이드 시음회가 열리는 위스키 셀렉션
하이볼
블로그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메뉴
- 와인 — 한옥 중정 자리에서 잔술로
- 위스키 싱글몰트 — 스페이사이드 시음회가 열리는 라인업
- 하이볼 — 블로그 후기에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
분위기
고즈넉한 나무 기둥과 서까래, 아늑한 중정을 품은 전통 한옥 바이브. 소란스럽기보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잔을 기울이는 자리다.
공간의 이야기
2022년 가을 북촌 장신구박물관 맞은편 골목에 한옥 바로 문을 열었다. 한옥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전시와 시음이 함께 가능한 공간으로, 바카디코리아의 올트모어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런칭과 시음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2026년 6월에는 KFC가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 체험형 팝업 장소로 이 한옥을 빌려 쓰며 북촌 K-공간 경험의 사례로 회자됐다.
이곳만의 매력
북촌 한옥 한 채를 통째로 술집으로 쓰며, 전통 구조를 그대로 살려 위스키 시음회·브랜드 행사·체험형 팝업까지 열리는 다목적 한옥 바.
동네 이야기
북촌 한옥마을 안, 헌법재판소 인근. 전설적인 닭꼬치집 '다사리아'가 가까워 술 전후 코스로 엮기 좋고, 안국역·삼청동 산책과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나무 기둥과 서까래가 드러난 한옥 실내, 그리고 담벼락을 따라 펼쳐지는 중정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241건(2026년 6월 KFC 한옥 팝업으로 화제) · 위스키 카페에서 '헌법재판소 앞 바' '한옥 바'로 반복 소개 · 바카디코리아 올트모어 스페이사이드 런칭 행사 개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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