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가 리필되는 홍대·합정 사이 인도 커리집
구운 채소가 큼직하게 얹힌 커리 위로 향신료 냄새가 먼저 올라온다. 커리는 리필되어 밥이든 난이든 양껏 먹을 수 있고, 크고 쫄깃한 버터난을 찢어 소스에 적셔 먹는 것이 이 집의 정석이다. 비프 스테이크 커리, 케밥 커리처럼 얹는 재료를 바꿔 고르는 재미가 있고, 스레드를 타고 알려지며 점심마다 줄이 늘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향신료 진한 현지식 커리에 크고 쫄깃한 난을 양껏 적셔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커리가 리필되는 이곳은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만족이 확실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점심 웨이팅과 키오스크 주문으로 회전이 빠른 편이라 느긋하게 앉아 있기엔 어수선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점심 웨이팅) · 키오스크 주문
- 대표메뉴
- 비프 스테이크 커리, 케밥 커리, 버터난
- 요리종류
- 인도식 커리(향신료 진한 현지식)
- 1인가격
- 1만2천~1만6천원 대
- 웨이팅
- 점심시간 대기 발생 · 시간대 벗어나면 바로 입장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점심 권장)
- 특징
- 커리 리필 · 키오스크 주문
점심에 붐비므로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없이 앉을 수 있다. 지하철은 상호의 '홍대점'과 달리 합정역이 더 가깝다. 버터난은 거의 필수로 추가하는 분위기.
시그니처와 메뉴
비프 스테이크 커리
구운 채소와 스테이크를 얹은 대표 메뉴
케밥 커리
케밥을 올린 이색 커리
버터난
크고 쫄깃 · 거의 필수 추가 사이드
망고 라씨
매운맛을 눌러주는 음료
- 버터난 — 크고 쫄깃해 필수 추가로 꼽히는 대표 사이드
- 비프 스테이크 커리 — 구운 채소와 스테이크를 얹은 대표 메뉴
- 케밥 커리 — 케밥을 올린 이색 커리
- 망고 라씨 — 매운맛을 눌러주는 단짠 음료
분위기
점심시간 키오스크 주문과 빠른 회전으로 활기차고 붐비는 캐주얼 커리집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2024년부터 블로그에 기록되기 시작해 최근 스레드(SNS)를 통해 다시 화제가 되며 점심 웨이팅이 늘었다. 커리가 리필되고 구운 채소를 곁들이는 구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커리 무한 리필 + 크고 쫄깃한 난이라는 조합으로 '양껏 먹는 현지식 커리'라는 인상이 교차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젠틀몬스터 홍대 매장과 가깝고, 땡스북스·트레머 커피웍스를 잇는 홍대~합정 사이 도보 코스. 식사 후 핸드드립 카페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구운 채소가 얹힌 커리와 크고 쫄깃한 버터난을 함께 담은 테이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리뷰 360건 · '스레드 맛집'으로 반복 언급 · '인생 카레맛집' 표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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