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 바다 보고 나와 연탄에 굽는 제주 흑돼지 근고기
한림 도로변 회색 건물에 흰 간판이 큼직하게 걸려 멀리서도 눈에 든다. 두툼한 흑돼지 근고기를 연탄불에 올려 겉을 바삭하게 익히고, 멜젓에 찍어 고사리와 함께 싸 먹는 조합이 이 집의 문법이다. 오래된 연탄구이집 특유의 손때가 밴 내부와 밤이면 분위기가 사는 야외 데크가 함께 있다. 고기를 다 굽고 나면 두부가 잔뜩 들어간 김치찌개로 마무리하는 흐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협재·한림을 도는 길에 제주 흑돼지를 제대로 한 상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근고기를 연탄에 굽고 멜젓·고사리로 마무리하는 정통 코스가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혼밥이나 가벼운 한 끼를 찾는다면, 여긴 2인 600g 근고기가 기본이라 인원과 예산이 어느 정도 있어야 편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보다 웨이팅 위주 · 저녁 피크 대기 감안
- 대표메뉴
- 흑돼지 근고기 600g(2인 기준) 66,000원
- 요리종류
- 제주 흑돼지 연탄구이 / 한식 육류·고기
- 1인가격
- 약 3만 3천원(2인 600g 기준)
- 웨이팅
- 예약보다 대기 위주 · 저녁 피크 붐빔
- 영업시간
- 12:00~23:00 · 수요일 휴무
- 문의
- 064-749-5601
수요일 정기휴무 · 영업 12:00~23:00.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이라 해변·오름·해안 산책 뒤 저녁으로 붙이기 좋다. 근고기가 2인 기준이라 인원을 맞춰 가는 편이 낫다.
대표 메뉴
흑돼지 근고기 600g(2인 기준) · 66,000원
연탄불에 굽는 대표 메뉴 · 멜젓·고사리 곁들임
김치찌개
두부 가득 · 고기 뒤 마무리 식사
- 흑돼지 근고기 600g(2인 기준) 66,000원 — 두툼하게 썰어 연탄불에 굽는다
- 멜젓+고사리 조합 — 구운 흑돼지를 멜젓에 찍어 고사리와 싸 먹는 제주식
- 두부 가득한 김치찌개 — 고기 뒤 마무리 식사
분위기
오래된 연탄구이집 특유의 손때 밴 내부에 연탄 냄새가 배어 있고, 밤이면 야외 데크에 분위기가 사는 편안한 고깃집.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오래된 연탄구이집', '연탄흑돼지의 근본'으로 반복 언급되며 제주 도민들도 찾는 곳으로 소개된다.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 거리로, 서쪽 바다 코스 뒤 저녁 식사 동선으로 자주 묶인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흑돼지 근고기를 연탄불에 굽고 멜젓·고사리로 마무리하는 정통 방식을, 협재 바다 코스와 5분 거리에서 이어 붙일 수 있다.
동네 이야기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5분. 한림·협재 서쪽 코스(바다·오름·해안 산책길)를 돈 뒤 저녁 식사로 붙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사진을 남긴다면
밤에 불이 들어오는 야외 데크와 도로변 흰 간판이 걸린 회색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3,647건·카페 400건 노출. 후기에서 '연탄흑돼지의 근본', '오래된 연탄구이집', '제주 도민이 자주 가는 곳'으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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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축산정육식당 제주흑돼지한우 한림협재애월점
부위를 직접 고른 제주 흑돼지·한우를 그 자리에서 구워주는 협재 인근 정육식당.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60~90분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