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터줏대감 미쉐린 이탈리안 — 해산물과 화덕
유엔빌리지 초입, 나인원한남 건너편에 오래 자리를 지켜온 이탈리안이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뒤로도 화려함보다 스테디한 완성도로 단골을 붙잡는다. 화덕에서 구운 가지피자 위로 구운 가지·적양파·방울토마토·리코타 치즈가 겹겹이 얹히고, 보타르가와 부시아떼로 짠 해산물 파스타가 이곳의 뼈대다. 낮에는 두어 테이블만 차는 한적한 낮샴, 저녁에는 와인 페어링을 위한 자리로 표정을 바꾼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보타르가·부시아떼 같은 해산물 파스타를 진지하게 즐기고, 와인 한 잔으로 저녁을 길게 늘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미쉐린이 인정한 한남 해산물 이탈리안의 정석이 여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예약 없이 가볍게 후딱 먹고 싶은 날이라면, 여깴 저녁 캐치테이블 예약이 사실상 필요하고 한 끼를 제대로 차리는 자리라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 저녁은 필수
- 대표메뉴
- 가지피자 · 보타르가(어란) 파스타 · 부시아떼 파스타 · 씨푸드 플래터
- 요리종류
- 이탈리안 (해산물·화덕피자 중심)
- 1인 가격대
- 약 5~8만원 (와인 별도)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저녁은 사실상 필수
- 웨이팅
- 일요일 늦은 점심엔 두어 테이블만 찰 정도로 한적, 저녁은 붐빔
- 주차
- 발렛 가능 (한남동 유엔빌리지길)
저녁엔 와인 페어링 메뉴가 많아 캐치테이블 예약이 사실상 필수. 한적하게 즐기려면 일요일 늦은 점심 같은 낮 시간이 유리하다. 발렛 가능, 나인원한남 건너편·동남방앗간 근처.
대표 메뉴
가지피자 · 약 2.5~3만원대
화덕 도우에 구운 가지·적양파·방울토마토·리코타 치즈
보타르가(어란) 파스타 · 약 3만원대
짭짤한 어란이 감도는 시그니처 해산물 파스타
부시아떼 파스타 · 약 3만원대
꼬인 부시아떼 면에 해산물 소스
씨푸드 플래터(마레 미스티) · 약 6~8만원대
해산물을 모아낸 플래터, 와인 페어링용
- 가지피자 — 화덕 도우에 구운 가지·적양파·방울토마토·리코타 치즈 (약 2.5~3만원대)
- 보타르가(어란) 파스타 — 짭짤한 어란이 감도는 시그니처 해산물 파스타 (약 3만원대)
- 부시아떼 파스타 — 꼬인 면에 해산물 소스가 엉기는 대표 파스타 (약 3만원대)
- 씨푸드 플래터(마레 미스티) — 해산물을 모아낸 플래터, 와인과 함께 (약 6~8만원대)
분위기
데이트·와인 이탈리안
공간의 이야기
한남동 유엔빌리지 초입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이탈리안으로 불린다. 미쉐린 가이드 등재 이후에도 계절별 메뉴와 해산물 라인업으로 단골을 유지한다는 후기가 여러 블로그·카페에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화덕 도우에 구운 가지·리코타를 얹은 가지피자와 보타르가·부시아떼 해산물 파스타를 한 자리에서 아우르는 미쉐린 등재 이탈리안. 한남동에서 스테디하게 찾는 해산물 이탈리안이라는 위치가 뚜렷하다.
동네 이야기
한남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629건 · 미쉐린 가이드 등재 이탈리안으로 반복 언급 · 카페 '인생파스타집' 추천 목록에 오르조와 나란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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