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나물 한상을 여의도 한복판에서
지리산 운봉에서 올려온 산나물이 한 상 가득 깔린다. 여러 갈래 나물 위에 참기름을 두르고 슥슥 비벼 먹는 산채비빔밥이 간판이고, 구수하게 끓인 청국장이 그 옆을 채운다. 자극 대신 담백함으로 채운, 오피스 빌딩 사이의 정갈한 집밥 한 끼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의도 오피스 한복판에서 지리산 향토 산나물과 발효 청국장 같은 건강한 집밥 한상을 찾는 당신이라면, 한 달에 한 번은 생각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색다른 한 방을 원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정갈한 쪽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점심 피크(12시) 대기 가능 · 저녁·단체는 예약 권장
- 대표메뉴
- 산채비빔밥 · 청국장정식
- 요리종류
- 지리산 산나물 모던 한식
- 웨이팅
- 평일 점심 피크(12시) 직장인 대기 가능
- 예약
- 저녁·단체 예약 가능
- 주차
- 무료주차
평일 점심은 여의도 직장인으로 붐비니 12시 피크는 피하는 편이 좋다. 무료주차가 되고, 저녁 회식·가족 모임은 예약을 권한다.
대표 메뉴
산채비빔밥 · 약 15,000원
지리산 운봉 산나물에 참기름 둘러 비벼 먹는 대표 메뉴
청국장정식 · 15,000원
구수한 발효 청국장과 나물 한상, 직장인 단골 세트
산나물 한상 정식 · 인당 5만원 내외(회식)
여러 산나물 반찬을 정갈하게 차린 가족외식·회식용
- 산채비빔밥 — 지리산 운봉 산나물에 참기름 둘러 비벼 먹는 대표 메뉴, 약 15,000원
- 청국장정식 — 구수한 발효 청국장에 나물 한상, 직장인 단골 세트, 15,000원
- 산나물 한상 정식 — 여러 산나물 반찬을 정갈하게 차린 회식·가족외식용, 인당 5만원 내외
분위기
정갈하고 차분한 모던 한식당. 직장인 점심과 가족 외식이 오가는 담백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상호 '운봉'대로 지리산 운봉에서 가져온 산나물로 차리는 한식집이다. 여러 후기에서 '30년 전통 건강한 한식'으로 소개되며, 산채비빔밥과 청국장이 대표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여의도 오피스 한복판에서 만나는 지리산 향토 산나물 한상.
동네 이야기
여의도역·의사당대로 인근. 국회의사당과 여의도공원이 도보권이라 식사 후 산책이나 한강공원 피크닉으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여러 갈래 나물이 정갈하게 깔린 산나물 한상 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77건 · 카페 21건. 여의도 카페글 '숨은 맛집'으로 반복 언급, '입맛 까다로운 여성 임원이 선호하는 회식 맛집'·'서울 냉이국 TOP 10' 선정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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