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옷과 살아있는 식물이 한 공간에 큐레이션된 전포 쇼룸
서면 전포 공구길,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층에 문을 연 쇼룸이다. 보노비스타의 빈티지 의류와 보타(BOTA)의 식물이 한 공간에 뒤섞여, 옷걸이 사이사이로 화분과 잎사귀가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옷과 식물 위에 떨어지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리는 아래 세상과 다른 곳처럼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걸린 옷의 수가 많지 않아, 시간을 두고 한 점씩 살펴보게 되는 공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빈티지 한 벌을 시간 들여 고르고, 식물이 놓인 힙한 공간의 분위기를 함께 눕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면 빈티지 순례의 한 정거장으로 꼭 들를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많은 물량 속에서 빠르게 쇼핑하길 원하거나 정찰가 매장을 선호한다면, 여긴 큐레이션된 소수의 옷과 쇼룸 한정 식물이 중심이라 걸음이 짧게 끝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웨이팅 거의 없음
- 취급 품목
- 빈티지 의류 · 스타일링 식물/화분 · 명품 정품(펜디 등)
- 업종
- 빈티지 의류 + 플랜트샵 쇼룸
- 영업시간
- 매일 12:00~19:00 (인스타 12:20 오픈)
- 웨이팅
- 거의 없음 · 예약 불필요
- 위치
- 서면역 8번 출구 NC백화점 방향 도보 5분, 전포 공구길 위층
- 특징
- 보타 식물은 이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
영업시간 12:00~19:00(매일), 인스타 기준 12:20 오픈으로 오전 방문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서면역 8번 출구 NC백화점 방향 도보 5분. 간판이 위층이라 눈에 잘 안 띄니 주소(전포대로255번길 43-10)로 찾는다. 보타 식물은 이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 보노비스타 빈티지 의류 — 큐레이션된 소수의 옷, 시간 두고 한 점씩 고르는 방식
- 보타(BOTA) 식물 —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한 스타일링 식물·화분
- 펜디 등 명품 정품 취급 (중고나라 후기 근거)
- 창가 햇살이 드는 공간 — 옷과 식물 위로 떨어지는 자연광
분위기
창문으로 드는 햇살, 옷걸이 사이사이 놓인 식물과 화분.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거리와 분리된 듯한 조용하고 힙한 정서. 물량이 많지 않아 차분히 둘러보는 리듬.
공간의 이야기
온라인 스토어만 운영하던 시절을 거쳐 오프라인 쇼룸으로 확장됐고, 빈티지 의류의 보노비스타와 식물 스타일링·리테일의 보타(BOTA)가 함께 꾸린 공간이다. 전포 공구길은 이름대로 공구 상점이 밀집했던 거리로, 그 위에 빈티지·식물 쇼룸이 들어섰다. 디에디트 매거진 등 매체에 '부산에서 쇼핑하기 좋은 매장'으로 소개됐다.
이곳만의 매력
빈티지 의류 매장과 플랜트샵이 별개가 아니라 한 공간에 섞여 큐레이션된다는 점 — 옷을 고르며 식물을 함께 보고, 그 식물은 여기서만 살 수 있다.
동네 이야기
전포 빈티지샵 밀집 거리에 있어 무어·다이스마켓·도슨트샵·아웃오브라인 등과 묶어 도보 순례가 가능하다. 서면역·NC백화점, 서면 향토음식 특화거리(돼지국밥·칼국수)와도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창가로 햇살이 드는 자리 — 옷걸이와 화분·잎사귀가 겹치는 프레임,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창밖 거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73건 누적(2026년 1월까지 꾸준), 디에디트 매거진 '부산에서 쇼핑하기 좋은 매장'으로 소개. 여러 후기에 '식물 인테리어가 힙하고 예쁘다', '항상 가고 싶다'가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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