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초벌해 구워주는 잠실 두툼 삼겹살집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한켠, 원형 테이블이 널찍하게 놓인 정겨운 고기집이다. 직원이 두툼한 삼겹살을 8할쯤 초벌로 구워 얼려 내오면 자리에선 마무리만 하면 되고, 그사이 벽면 대형 TV에선 종합운동장 경기가 흐른다. 삼겹살뿐 아니라 쫄깃한 항정살·육즙 도는 목살·바싹 굽는 껍데기가 한 상에 오르고, 야채와 과일까지 통으로 구워 곁들여 준다. 대기 줄 앞엔 오락기, 테이블엔 특허까지 낸 폰 보관함이 붙어 있는 디테일이 이 집의 성격을 말해 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를 직접 뒤집는 수고보다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종합운동장에서 직관 전후 든든하게 배를 채우려는 당신이라면 초벌해 구워주는 이 집이 편할 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미니멀한 분위기에서 고기 굽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편이라면, 원형 테이블에 TV 소리와 오락기까지 있는 이 정겨운 왁자함은 조금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평일 오픈런 아니면 대기 잦음
- 대표메뉴
- 삼겹살 · 항정살 · 목살 · 껍데기
- 요리종류
- 한식 · 삼겹살(구이)
- 1인가격
- 2만원 안팎(추정)
- 웨이팅
- 평일 오픈런은 바로 입장, 저녁·주말 대기 잦음
- 예약
- 예약 가능(권장) · 0502-5550-4555
- 특징
- 직원 초벌구이 · 셀프바 · 주차 가능
평일 오픈런이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저녁·주말은 대기가 잦아 예약 권장. 종합운동장 직관 전후 동선으로 특히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삼겹살
두툼하게 썰어 직원이 80% 초벌구이 후 얼려 제공
항정살
쫄깃한 식감으로 반복 언급
목살
육즙 도는 두툼 목살
껍데기
바싹 구워 곁들이는 사이드
- 두툼 삼겹살 — 직원이 80% 초벌구이 후 얼려 내와 자리에선 마무리만
- 쫄깃 항정살 · 육즙 도는 목살
- 바싹 굽는 껍데기
- 통으로 구워주는 야채·과일, 치즈 얹은 버섯
분위기
정겨운 동네 고기집의 활기
공간의 이야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삼겹살집으로 입소문 나 재방문 손님이 많은 곳으로 반복 언급된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에 자리해 주차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이곳만의 매력
직원이 8할가량 초벌구이 후 얼려 내오는 방식, 특허 낸 폰 보관함 테이블, 대기용 오락기, 주류 주문 시 아이스버킷 제공 등 손이 많이 가는 디테일이 반복적으로 회자된다.
동네 이야기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종합운동장역·삼전역 사이)
사진을 남긴다면
원형 테이블 위 두툼한 초벌 삼겹살과 치즈 얹은 버섯이 함께 오른 한 상.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1,559건 · 카페 글 약 90건. '재방문 많은 집', '직원이 구워주는 초벌', '두툼한 고기'가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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