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 201호의 티 오마카세, 차로 짜는 코스
북촌 계동길, 한옥마을 초입의 201호에 자리한 티 오마카세 공간이다. 티 디렉터가 코스를 짜듯 차를 한 잔씩 내오고, 그 사이사이 어울리는 다과와 식사가 페어링으로 따라온다. 차와 식사의 경계를 허무는 흐름 속에서 한 시간 반 남짓이 조용히 흘러간다. 방송 '혼자는 못 해'의 차마카세 편에 소개되며 이름이 오르내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차 한 잔에도 서사가 있길 바라고, 기념일이나 데이트에 조용하고 밀도 높은 시간을 두고 싶은 당신이라면 — 북촌에서 이만한 티 코스를 만나기 어려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든든한 한 끼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차가 주인공이라 배는 덜 차는 편이에요. 실제 방문객들도 근처에서 식사를 따로 마무리하곤 해요. 5만 원대 코스 가격과 예약·노주차가 부담이라면 가벼운 카페가 나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제 · 주차 불가
- 대표 메뉴
- 티 오마카세 코스 (차마카세)
- 1인 가격
- 약 58,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제
- 주차
- 불가
- 위치
- 북촌 계동길 128, 201호 (안국역)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다. 주차가 불가하니 안국역에서 걸어오는 동선이 편하다. 차 중심 코스라 든든한 식사가 필요하면 방문 후 북촌·삼청동에서 마무리하는 편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티 오마카세 코스 · 약 58,000원
차를 순서대로 내오고 다과·식사를 페어링하는 차마카세 코스
- 티 오마카세 코스 (약 58,000원) — 차 한 잔씩 순서대로 내오는 코스
- 차·식사 페어링 — 차 사이사이 어울리는 다과·식사가 함께
- 북촌 한옥 201호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
분위기
북촌 한옥 초입의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다실. 차를 한 잔씩 내오는 정갈한 흐름 속, 후기마다 '힐링'과 '기념일'이라는 말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차와 식사의 경계를 허문 티 오마카세 형식으로 알려졌다. 방송 '혼자는 못 해'의 차마카세 편(윤남노·김풍)에 소개되며 화제가 됐고, 서울 티카페·찻집을 정리한 여러 큐레이션 목록에 이름을 올린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티룸을 넘어, 차를 코스처럼 순서대로 내오고 다과·식사를 페어링하는 '티 오마카세(차마카세)' 형식이 핵심이다.
동네 이야기
북촌한옥마을·삼청동 도보권. 안국역에서 걸어 접근하며, 방문 후 북촌·삼청동 식사나 산책으로 코스를 잇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북촌 한옥 201호의 다실 공간과 차·다과가 놓인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495건·카페 21건으로 꾸준히 회자. 방송 '혼자는 못 해' 차마카세 편(윤남노·김풍) 소개. 서울 티카페·찻집 큐레이션 목록에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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