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 양말부터 숍인숍까지, 통통 튀는 이태원 편집숍
오피스텔 한 칸에서 시작해 이태원에 쇼룸을 얻고 벽을 직접 칠해 문을 연 편집숍이다. 자체 브랜드 PAIRS의 귀여운 양말과 악세서리가 매대의 중심을 잡고, 그 곁에 베니수아 같은 브랜드가 숍인숍으로 얹혀 한 공간 안에 여러 취향이 겹친다.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붙이는 말은 '통통 튀는', 'Fun하고 Cool한'이다. 무겁게 각 잡은 하이엔드가 아니라 집어 들면 기분이 가벼워지는 소품들의 집합소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형화된 브랜드 매장보다 자체 브랜드와 편집 아이템이 섞인 작은 편집숍을 뒤지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양말·악세서리 같은 가벼운 소품 하나 건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구찌·프라다급 하이엔드 빈티지 아카이브나 넓은 매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자체 브랜드와 통통 튀는 소품 중심이라 결이 다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워크인
- 취급 품목
- 자체 브랜드 PAIRS 양말·악세서리, 국내외 편집 의류·소품
- 콘셉트
- 자체 브랜드 + 숍인숍(베니수아 등 입점) 편집숍
-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1
- 문의
- 02-730-0530
- 분위기
- 셀프 인테리어 쇼룸 · Fun & Cool
- 예약
- 불필요 · 워크인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들르는 편집숍. 이태원로 라인에 있어 한남동 방향 골목 카페 코스와 묶어 잠깐 들르기 좋다. (영업시간은 공개 자료에 없어 방문 전 확인 권장)
시그니처와 메뉴
- PAIRS 자체 브랜드 양말 — 리뷰마다 '귀엽다'로 반복 언급되는 대표 소품
- PAIRS 자체 브랜드 악세서리 라인
- 숍인숍 입점 브랜드(베니수아 등) — 한 매장에서 여러 편집 브랜드
- 통통 튀는 국내외 편집 의류·소품
분위기
벽을 직접 칠해 꾸민 셀프 인테리어 쇼룸. 여러 리뷰가 'Fun하고 Cool한' 분위기로 묘사하는, 가볍고 경쾌한 편집숍 무드.
공간의 이야기
더콤마에이 인터뷰(2016)에 따르면, 오피스텔 한 칸에서 시작해 1년 뒤 이태원에 쇼룸을 얻어 벽을 직접 칠하며 셀프 인테리어로 편집숍 페얼스(PAIRS)를 열었다. 이후 베니수아 등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함께 운영됐다.
이곳만의 매력
자체 브랜드(PAIRS)와 숍인숍 입점 브랜드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편집 구조. 대형 브랜드 매장과 달리 작은 규모에서 여러 취향이 겹쳐 있다.
동네 이야기
이태원로 191, 한강진에서 이태원으로 넘어가는 한남동 골목 라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노출 5건(2016~2026, 최근 2026-02). '국내 편집숍 5', '서울·홍대·이태원 빈티지샵 투어', '더콤마에이 인터뷰' 등 편집숍/빈티지 리스트에 반복 등장. (Google 평점·리뷰수는 이번 수집에서 미포함)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이태원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