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하고수동 해변 앞, 땅콩으로 만든 오션뷰 카페
하고수동 해변 바로 앞, 화이트와 우드 톤의 미니멀한 건물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마주 본다. 전면 유리창 너머로 백사장이 펼쳐지고, 야자수와 선인장이 심긴 야외 인조잔디 마당에는 우드 벤치와 바다 코앞까지 내려가는 테라스석이 놓인다. 시그니처인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크림이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위에 볶은 땅콩이 수북이 얹혀 씹는 맛을 더한다. 키오스크 주문에 주차장이 넓어, 우도 한 바퀴 도는 길에 잠시 쉬어 가기 좋은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우도에 왔으니 땅콩 아이스크림은 먹어야지 싶고, 바다를 코앞에 두고 커피 한 잔 쉬어 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뷰와 시그니처가 둘 다 확실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인증샷 명소라 사람이 몰릴 땐 붐비고 섬 특성상 가격도 조금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성수기 웨이팅 있음
- 시그니처음료
- 땅콩크림라떼,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약 7,000원)
- 좌석
- 실내 통유리석 + 야외 인조잔디 마당·테라스석(바다 코앞)
- 뷰
- 하고수동 해변 에메랄드빛 오션뷰
- 영업
- 매일 10:00~17:00
- 웨이팅
- 예약 없음, 성수기·주말엔 붐빔
- 반려동물
- 야외 좌석에 한해 동반 가능
우도행 배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짜고, 웨이팅을 피하려면 사람 몰리는 한낮보다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가 낫다. 반려견 동반은 야외 좌석만 가능. 영업은 17시까지로 이른 편.
시그니처와 메뉴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 약 7,000원
볶은 땅콩을 수북이 얹은 고소한 크림, 대표 메뉴
땅콩크림라떼
고소한 땅콩크림 + 따뜻한 커피, 견과류 좋아하면 강력 추천
케이크
종류가 여럿이라 하나 고르기 어렵다는 후기
-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 볶은 땅콩을 수북이 얹은 고소한 크림, 약 7,000원
- 땅콩크림라떼 — 고소한 땅콩크림과 따뜻한 커피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음료
- 하고수동 해변 오션뷰 테라스석 — 바다 코앞까지 내려가는 야외 좌석
- 케이크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디저트
분위기
화이트·우드 톤의 모던한 실내, 통유리 너머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 야자수와 선인장 조경, 인조잔디 위 우드 벤치가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섞어 놓은 분위기. 밝고 여유롭다.
공간의 이야기
우도 하고수동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오션뷰 카페로, '우도 땅콩'을 쓴 아이스크림과 땅콩크림라떼가 입소문을 타며 우도를 대표하는 카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여러 우도 여행 코스 후기에 단골로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우도 특산 '땅콩'을 그대로 시그니처로 삼은 데다, 하고수동 해변을 통유리와 테라스로 코앞에서 마주 보는 로케이션. 지역 재료와 오션뷰가 한 자리에서 겹친다.
동네 이야기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 바로 앞. 검멀레해변, 비양도(일몰·사진 명소), 우도봉 등 우도 한 바퀴 코스에 자연스레 엮인다. 성산항에서 배로 진입.
사진을 남긴다면
전면 유리창 안쪽에서 잡는 오션뷰, 그리고 인조잔디 마당에서 바다 코앞까지 내려가는 테라스석. 땅콩 아이스크림과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는 인증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983개. 네이버 블로그 1.2만여 건. 여러 후기에서 "우도 대표 오션뷰 카페", "우도 하면 땅콩 아이스크림"으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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