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오픈런 소금빵 베이커리
말랑한 겉과 짭짤한 버터향이 도는 소금빵이 오전 11시 오픈과 함께 매대에 오른다. 할라피뇨와 치즈를 가득 채운 치아바타, 도톰한 피칸파이가 나란히 놓이고, 정오를 넘기기 전에 인기 메뉴부터 하나둘 품절 팻말이 붙는다. 좁은 매장 앞으로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는, 망원동 빵지순례의 첫 관문 같은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갓 구운 소금빵의 짭짤 고소한 맛을 위해 아침 일찍 줄 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 망원동 빵지순례를 시작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빵을 고르고 싶다면, 여긴 오픈 직후 인기 메뉴부터 솔드아웃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대기(오전 10시20분경부터 권장)
- 대표메뉴
- 소금빵·바게트 소금빵
- 요리종류
- 베이커리(소금빵 전문)
- 1인가격
- 개당 2,000원대~3,800원(에그타르트·피칸파이 기준)
- 웨이팅
- 오픈(오전 11시) 전부터 대기, 정오 전 주요 메뉴 품절 잦음
- 예약
- 불가(현장 대기만)
- 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픈(마감·휴무일 미확인)
오전 10시20분~10시40분경 현장 대기를 시작해야 소금빵·바게트 소금빵을 살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정오 전 인스타그램 솔드아웃 공지가 뜨는 경우가 많다.
시그니처와 메뉴
소금빵
시그니처, 오전 중 품절 잦음
바게트 소금빵
11시30분경이면 품절되기도
할라피뇨 치아바타
치즈 가득, 매콤
에그타르트 · 3,800원
파리바게트 대비 2배가량 큰 사이즈
피칸파이 · 3,800원
초코소보로빵
평일 오전 방문 시 구할 수 있었다는 후기
- 소금빵 — 짭짤한 버터향의 시그니처, 품절 최우선 순위
- 바게트 소금빵 — 오전 11시 반경이면 이미 품절되는 인기 메뉴
- 할라피뇨 치아바타 — 치즈 가득 채운 매콤한 한 끼용 빵
- 에그타르트(3,800원) — 파리바게트 대비 2배가량 큰 사이즈
- 피칸파이(3,800원) — 도톰하게 채운 견과 필링
공간의 이야기
빵 후기를 다루는 한 네이버 카페 글에서 "서울시내를 통틀어" 소금빵 맛집으로 성북동 밀곳간과 함께 이름이 꼽힌다.
동네 이야기
망원동 빵지순례 동선에서 어글리베이커리·후와후와·투떰즈업·카페5742·클로버베이커리와 함께 묶여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057건·카페 272건 언급, "망원동 빵지순례 필수코스"로 반복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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