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 200도에 구워주는 10일 숙성 삼겹살
불판이 200도에 오를 때까지 서버가 적외선 온도계로 확인한 뒤 고기를 올린다. 10일 이상 저온 숙성한 두툼한 삼겹살을 숙달된 손이 겉바속촉으로 구워 다듬어 주고, 익을 때쯤이면 부르지 않아도 다가온다. 주문과 동시에 맑은 해물탕이 먼저 깔리고 백김치·명이나물·파김치·고추냉이가 곁들여진다. 삼겹살에 고추냉이를 얹어 흰쌀밥에 올리는 조합이 이 집의 스테디셀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 굽기를 남에게 맡기고 편하게 대화하며 먹고 싶은 당신, 숙성육의 겉바속촉 식감과 밑반찬 궁합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 당신이라면, 서버가 여러 테이블을 돌며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손님 많은 시간엔 굽는 속도가 답답할 수 있어요. 트렌디한 공간이나 인생샷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한 동네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금·주말 저녁 대기)
- 대표메뉴
- 숙성 통삼겹살, 항정살
- 요리종류
- 한식 · 숙성 삼겹살(구이)
- 1인 가격
- 18,000원 안팎 (통삼겹 1인분 15,000~18,000원)
- 웨이팅
- 금·주말 저녁 대기 발생, 평일 이른 저녁(6시경)은 여유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 특징
- 서버가 불판 200도 맞춰 직접 구워주고 다듬어 줌
금요일·주말 저녁은 금세 만석이니 평일 이른 저녁(오후 6시경) 방문이 대기 없이 편하다. 4호선 노원역 2번 출구 계단 근처, 롯데백화점 노원점 바로 뒤 골목. 자체 주차장은 없고 가까운 유료주차장 이용.
대표 메뉴
숙성 통삼겹살 · 1인 18,000원 안팎
10일 이상 저온숙성, 서버가 200도에 구워 다듬어 줌
항정살 · 1인분 (통삼겹과 비슷한 대)
미리 자르지 않은 큰 덩어리째 구워 쫄깃탱글
물냉면 · -
고기 후 마무리로 나눠 먹기 좋음
해물탕(기본 제공) · 기본 세팅
주문 즉시 나오는 맑고 시원한 국물
- 10일 이상 저온숙성 통삼겹 (1인 18,000원 안팎) — 서버가 200도에 구워 다듬어 줌, 겉바속촉
- 숙성 항정살 — 미리 자르지 않고 커다란 덩어리째 구워 쫄깃탱글한 식감
- 기본 해물탕 — 주문 즉시 깔리는 맑고 시원한 국물
- 밑반찬 세트 — 백김치·명이나물·파김치·짱아치·고추냉이, 삼겹살에 고추냉이+흰쌀밥 조합
분위기
테이블마다 서버가 오가며 고기를 뒤집는 손길과 불판 지글거리는 소리가 채우는 동네 고깃집.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잠깐의 침묵마저 편안하고, 식사 끝엔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창업자가 연구한 "고기 맛이 가장 좋은 온도"라며 불판을 200도까지 예열해 굽기 시작하는 방식이 반복 언급된다. 10일 이상 저온 숙성한 고기를 숙달된 서버가 직접 구워 다듬어 주는 시스템이 이 집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고기를 손님이 굽지 않는다. 적외선 온도계로 불판 200도를 확인한 뒤 서버가 숙성육을 올리고, 익을 때 다시 와서 다듬어 준다.
동네 이야기
4호선 노원역·롯데백화점 노원점 상권. 화랑대·불암산 방면 코스와 연계 후기 있음(산책·철도공원 후 고기).
사진을 남긴다면
서버가 큰 덩어리 항정살과 두툼한 통삼겹을 불판 위에서 굽는 순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318개. 리뷰에 반복 등장: "구워주니 편하다", "겉바속촉", "10일 숙성", "밥맛(쌀 윤기·찰기)이 좋다", "친절한 이모님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