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기 좋은 신촌 원조 쌀국수집
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 골목에 자리한 쌀국수 전문점이다. 바 형태로 늘어선 1인 좌석에서 뜨끈한 국물에 차돌박이·양지머리를 얹은 쌀국수 한 그릇을 조용히 비운다. 면과 숙주는 원하는 만큼 리필되고, 신촌 1호점(본점)이라는 이름값에 점심시간이면 줄이 길게 늘어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자서도 부담없이 뜨끈한 한 끼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바 좌석에서 눈치 안 보고 쌀국수를 든든히 비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여럿이 앉아 왁자지껄 먹는 걸 좋아하거나 점심시간 웨이팅을 못 견딘다면, 여긴 대기가 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대기(점심시간 웨이팅 흔함)
- 대표메뉴
- 차돌 쌀국수 · 양지 쌀국수 ·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 요리종류
- 베트남식 쌀국수
- 웨이팅
- 점심시간대 줄서기 흔함
- 좌석형태
- 바(카운터) 형태 1인 좌석 중심
- 주차
- 전용 주차공간 없음
점심시간엔 대기가 흔하니 브레이크타임 직후를 노리는 게 낫고, 국수와 숙주는 리필되니 첫 그릇은 적당히 비우고 추가하면 된다.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이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차돌 쌀국수 · 7,500~10,000원
차돌박이 고명, 국수·숙주 리필 가능
양지 쌀국수 · 7,500~10,000원
양지머리 고명, 기본 시그니처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 7,500~10,000원
차돌·양지·힘줄 세 부위 조합
- 차돌 쌀국수 — 차돌박이 고명, 7,500~10,000원대
- 양지 쌀국수 — 양지머리 고명의 기본 시그니처, 7,500~10,000원대
-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 세 부위를 한 그릇에, 국수·숙주 리필 가능
분위기
조용하고 차분한 바 좌석, 라멘집 같은 카운터 구조에 대기 손님들의 낮은 말소리만 깔린다.
공간의 이야기
신촌 골목의 1호점(본점)에서 시작해 홍대·중랑·대학로·평택·배곧 등으로 뻗어나간 체인의 원조 매장으로, 오래 다닌 단골들에게 '근본'·'추억의 식당'으로 불린다.
이곳만의 매력
혼밥 손님을 위한 바(카운터) 좌석 구조를 갖춘 쌀국수 전문점으로, 이 형태로 시작해 여러 지점으로 확장된 원조 매장이다.
동네 이야기
신촌역 2번 출구 도보 3분,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가깝고 아트박스 신촌점과 묶어 다니는 동선이 흔하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890건·카페 25건에서 반복 언급. '근본', '추억의 식당', '늘 웨이팅 있는 집'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교차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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