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라멘신 대장, 오픈런해도 줄서는 이에케 라멘
돼지와 닭 육수를 오래 고아 짙게 우려낸 이에케 라멘집이다. 간장 베이스로 시작해 끝맛은 돈코츠처럼 부드러운 사골 풍미로 마무리되고, 자가제면으로 뽑는 면발은 도톰하면서 꼬들하다. 간장의 양·면의 삶기·기름의 양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어 같은 메뉴도 주문마다 다르게 완성된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도 70번대 대기표를 받을 만큼 연남 라멘신에서 '대장' 소리를 듣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진하고 녹진한 국물의 이에케 라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간장·면·기름까지 취향대로 맞춰 먹을 수 있는 이곳이 딱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오픈런해도 70번째 줄을 서야 할 만큼 대기가 긴 편이라 여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사실상 필수 — 오픈런해도 70번대 대기
- 대표메뉴
- 이에케라멘(돼지+닭육수, 간장베이스)
- 요리종류
- 이에케라멘(일본식 라멘)
- 웨이팅
- 오픈런해도 70번대 대기, 사실상 상시 웨이팅
- 예약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등록 가능
- 커스터마이징
- 간장 양·면 삶기·기름 양 개별 조절 가능
- 1인가격
- 라멘 1그릇 1.3만~1.5만원대(추정)
오픈 시간에 맞춰 가도 70번대 대기표가 나올 만큼 웨이팅이 심하니, 캐치테이블로 미리 원격 줄서기를 걸어두고 움직이는 편이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이에케라멘
돼지+닭육수, 간장베이스, 자가제면 도톰 꼬들면
시금치 라멘
시금치 고명, 찐한 스프
마요네즈밥
사이드, 마요네즈를 듬뿍 얹음
- 이에케라멘 — 돼지+닭육수, 간장베이스로 시작해 사골처럼 부드럽게 마무리, 자가제면 도톰 꼬들면
- 시금치 라멘 — 이븐하게 익힌 시금치 고명에 찐한 스프
- 마요네즈밥 — 마요네즈를 듬뿍 얹은 사이드 밥, 후기에서 반복 언급
공간의 이야기
이에케 라멘 계보를 잇는 집으로 연남 라멘신에서 오랫동안 '대장'급 입지를 지켜왔고, 최근에는 오이스터 라멘 전문 스핀오프 브랜드 '카키코우죠'까지 냈다.
이곳만의 매력
간장의 양, 면의 삶기 정도, 기름의 양을 개별로 조절할 수 있는 이에케 라멘 커스터마이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동네 이야기
연남동은 무겐, 쿄라멘, 롱시즌라멘, 라멘파이터즈 등이 몰린 라멘 격전지로, 하쿠텐이 그중 대장 격으로 꼽힌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861건·카페 71건 언급, '연남 라멘 대장'·'대한민국 1짱 라멘집'·'아니슐랭 별 3개'라는 표현이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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