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거리의 조경 라운지바 — 팝 틀고 가볍게 마시는 밤
해밀턴 호텔 뒷골목, 이태원에서 조경이 가장 화려하다고 회자되는 복층 라운지바다. 1층은 사람으로 복작복작하고, 계단을 오르면 2·3층이 트여 한결 숨통이 트인다. 클럽처럼 어둡게 짓눌리는 대신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팝을 틀어 스근하게 신나는 쪽이다. 부비대는 클럽이 아니라 술 마시고 음악 듣는 밤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 년째 단골로 돌아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어둡게 짓눌리는 클럽보다 밝은 조명에 팝 틀고 가볍게 마시는 밤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몇 년째 단골이 돌아오는 이유를 알게 될 곳이에요. 이태원 클럽거리 펍&바 투어의 고정 코스를 찾는 당신에게도 딱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여깴 밝고 붐비고 오래 앉을 분위기는 못 되는 편이에요. 안주의 완성도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피자·나초 위주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 주말 밤 대기
- 시그니처 술
- 병맥주 3,500원대 · 칵테일 1만~1만5천원(계란 칵테일 등)
- 1인 대략
- 3~5만원 (세트메뉴·2바틀 시 20만원대)
- 영업시간
- 일~수 18:00~03:00 / 목~토 18:00~06:00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밤은 대기
- 1인 vs 단체
- 가볍게 한잔·투어형 · 단체 세트메뉴도
- 웨이팅
- 주말 밤 1층 붐빔, 위층으로 분산
- 분위기
- 밝은 조명·팝 음악 라운지, 부비는 클럽 아님
평일 저녁은 사람이 적어 여유롭고, 화요일은 맥주 주문 시 피자를 주는 피자데이다. 1층과 2·3층 안내가 따로 없으니 붐비면 위층으로 올라가면 트인다. 목~토는 오전 6시까지 영업.
시그니처와 메뉴
병맥주 (버드와이저 등) · 3,500원~
저렴한 편, 화요일 맥주 주문 시 피자
칵테일 · 1만~1만5천원
계란 들어간 칵테일이 반복 호평
피자 · -
'핏짜가 맛있다' 후기 다수
나초 플레이트 · 핫치킨 · -
안주 플레이트류
- 화요일 피자데이 — 맥주 주문 시 피자 제공
- 버드와이저 등 병맥주 3,500원대 저렴이
- 계란 들어간 칵테일 등 1만~1만5천원 칵테일
- 2·3층 조경 라운지 좌석 (1층은 복작, 위층은 여유)
분위기
환하게 밝힌 조명과 팝 음악으로 스근하게 신나는 라운지. 1층은 붐비고 2·3층은 조경으로 트여 여유롭다. 부비는 클럽 아닌 마시고 듣는 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이태원에서 가장 조경이 예쁘고 화려한 라운지바 · 1·2층 복층구조"로 반복 언급된다. 블로거들은 프로스트·글램과 함께 이태원 클럽거리 투어의 고정 코스로 꼽으며 "언제나 애정하는 마음의 고향"으로 부른다.
이곳만의 매력
이태원 클럽거리에서 어둡고 부비는 클럽 톤과 달리, 조경으로 꾸민 밝은 복층 라운지바라는 점. 팝 위주로 가볍게 마시며 듣는 결이 클럽과 뚜렷이 구분된다.
동네 이야기
해밀턴 호텔 뒤편 이태원 클럽거리 한복판. 맞은편 목로(한식주점), 인근 프로스트·글램·하이브 이태원과 묶어 펍&바 투어로. 6호선 이태원역 도보 3분.
사진을 남긴다면
조경으로 꾸민 2층 라운지 — 후기에서 "이태원에서 가장 조경이 예쁘다"고 반복 언급되는 포인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1점 · 리뷰 1,042개. 후기에 "이태원에서 조경 가장 예쁜 라운지바", "애정하는 마음의 고향", "복작복작 1층 vs 여유로운 위층"이 반복 등장. 클럽거리 투어 단골 코스로 블로그 다수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