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골목 · 본토식 중식·딤섬
어향가지 하나 먹으러 서울을 뒤지다 결국 여기서 멈추는, 이태원 골목의 본토식 노포. 얇은 튀김옷이 감싼 바삭한 어향가지에, 육즙 터지는 소룡보·손만두.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딤섬·만두와, 한국 중식과 결이 다른 어향가지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마라처럼 얼얼한 맛이나 바로 입장을 원한다면, 여긴 피크에 골목 줄이 길고 직원도 무뚝뚝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오픈런)
- 웨이팅
- 오픈런에도 줄 · 주말 30분~1시간반
- 영업·예약
- 화~일 12:00~21:40(LO 21:00) · 브레이크 15~17시 · 월 휴무 · 예약 없음(오픈런)
- 요리
- 대만·홍콩식 중식·딤섬
- 양
- 2인이면 메뉴 4~5개로 충분(넉넉)
월요일 휴무, 오후 3~5시 브레이크, 라스트오더 21:00. 평일 12시 오픈에 맞춰 가면 줄 없이 입장. 요리가 짭짤하니 공깃밥(2,000원)을, 2인이면 메뉴 4~5개를 추천.
계절 · 여름(6~8월) 골목 능소화 만개 — 포토 시즌
화~일 12:00~21:40(LO 21:00) · 브레이크 15~17시 · 월 휴무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딤섬·만두 좋아하면
- 이태원 골목 탐방
- 평일 점심 혼밥·2인
- 줄서기 감수
메뉴
어향가지 · 13,000원
대표 — 얇은 튀김옷, 바삭+달짝짭짤
소룡보(샤오롱바오) · 7,000원
4개 · 가성비(메뉴판 기준)
새우·부추만두 등 만두류 · 8,000~9,000원
계란새우볶음밥 · 13,000원
사천소면 · 9,000원
얼얼·고소한 사천식 국물면
공깃밥 · 2,000원
짭짤한 요리엔 필수
마파두부 · 12,000원
후추 베이스 · 크게 맵지 않음(메뉴판 기준)
- 어향가지 —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듯 얇은 튀김옷이 가지를 감싸 바삭, 달짝지근하면서 짭짤. 지삼선 가지에 가까운 결.
- 소룡보·손만두 — 한 입에 육즙 터지는 소룡보와 새우·부추만두.
- 마파두부 — 마라의 얼얼함 대신 후추 베이스로, 크게 맵지 않은 스타일.
분위기
이태원 큰길 뒤 좁은 골목의 작은 노포. 확장했지만 자리는 여전히 빠듯하고, 점심·저녁 피크엔 골목에 줄이 길게. 직원은 무뚝뚝한 편 — 주문만 빠르게.
공간의 이야기
어향가지로 입소문이 나며 줄 서는 집이 됐고, 최근 매장을 확장했다. 마라보다 후추, 두꺼운 튀김보다 얇은 옷 — 본토(대만·홍콩)식 중식의 결이 한국식 중식과 다른 인상을 남긴다. (출처: 방문 리뷰 종합)
이곳만의 매력
마라의 얼얼함이 아니라 후추 베이스, 두꺼운 튀김 대신 얇은 옷의 어향가지 — 한국식 중식과 다른 본토(대만·홍콩)식 결.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 1번출구 뒤 좁은 골목. 해방촌·경리단과 이어지고, 식후 젤라또집·와인바로 코스 잇기 좋음.
사진을 남긴다면
여름이면 식당 골목에 능소화가 흐드러져 '밥 먹고 사진 찍으러 돌아오는' 포인트. '이태원 오면 꼭 찍는 건물'로도 회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중식'이라는 극찬이 반복되는 동네 유명집. 평일 오픈런에도 줄, 주말은 30분~1시간반 웨이팅. 협찬 없이도 맛집 유튜버 다수가 다룸. 구글 평점 ★4.4(리뷰 342) — 평점보다 '어향가지 하나로 다시 찾는다'는 충성 후기가 핵심.


